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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보는 호시 진짜 남동생같고 귀엽다...
급발진해서 춤추다가 이에로사이다 같은 얼굴로 햄벅햄벅 걸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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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 호시보고 호랑이라고 부르고 자꾸 무섭게 생겼다 여우같이 생겻다 하는데 나만 호시 동글동글하게 생겻고 강아지, 햄스터 같다고 함
호시는 우리엄마를 더 좋아하겟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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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쏘는안무 진짜 개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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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틱톡 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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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보컬 진심 감동적이다... 노래 왤케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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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선이랑 벨트랑 꼬여서 개예민한 얼굴로 정리하는거 너무 좋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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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는 머하는 사람이길래 민규가 팔뚝으로 꾸욱 눌러야 진정하는.. 급발진 노래부르는 흥분햄스터를 한번에 진정시킬 수 잇는거임 twitter.com/i/web/statu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