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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살살녹는햄스터 만드는법 :
절대 햄.. 이라는 글자도 꺼내면 안됨 햄스터라고 놀리면 삐져서 가버림
계속 호랑이 같다, 호시는 호랑이다, 홋동원이다, 예뽀다, 눈 커졋다 이런 얘기 해주면 알아서 살살 녹는 햄스터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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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어이없어 자기가 치즈스틱 손으로 ‘햄’ 만들어놓고 왜 노려보는 건대 ㅠ ㅠ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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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진짜 밤새면 햄스터된다하니깐 1분도 안돼서 급하게 굿나잇 인사하고 갓잖아요 그런말 하면 어떡해요 다망햇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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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때문에 이렇게 행복해하나 싶엇는데
버논이가 입으로 방구소리내서 그런거임...
초딩인가 진짜 눈물나....
머리는 부리부리엉덩이같아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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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맨날 애교로 머든지 해결하려는 막내 모컨이 같다가도.. 가끔 형아모먼트 나올때 너무 설렘 레어템이라 더욱..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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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따뜻해지는 호시 가좍. . .
1. 햄심은데 햄난다
2. 호시 뒤에 가족사진 + 호랑이 피규어🥺
3. 너 나 호시
4. 쌀밥편에서 계란말이 13개 챙겨주신 어머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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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영이 맛있는 음식 마니 먹고 있길.. ❤️
(민경언니 사진 많이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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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누가봐도 신조어 잘 모르고 조으다, 한바탕, 판박이 이런단어 쓰는 90년대생 햄저씨인데 자꾸 자기 신조어 잘안다고 어필하고 요즘사람이라고 어필하는거 귀여워죽겟음 그리고 그런부분까지 햄저씨같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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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이게👇
인스타속호시, 캐럿들만 볼수잇눈
누구나볼수잇는호시고 순영이인거
너무좋다능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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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랜 가격도 싸가지없고 3일 다 가면 너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하루나 이틀만 갈까... 하다가도 비어있는 관객석을 보며 노래부르는 호시만 생각하면 응.역시 3일 다 가자 하게 되... 호시가 사랑하는 무대를 가득 채워줘야지 🥹 (물론 내가안가도 누군간 가겟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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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팬미팅은 2만원이고 콘서트가 9만원이었는데. . 미친회사 느자구업는회사
사랑해 눌 고마워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