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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출국할 때랑은 다르게 여기저기서 호시야💕 호시💕 <이렇게 자기 이름 짱 많이 들려오니깐 눈동자가 이름 부르는대로 여기저기 움쥑이는거 너무 솔직해서 기여븜ㅋㅋㅋ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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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분 넘어질뻔했는지 웃다가 깜짝 놀라서 조심하라고 하고 계속 걱정되는지 힐끔 쳐다보다가 조심하라고 한번 더 말함 ㅠ 호시 너뮤 다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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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운한 이유도 귀여움
1. 자기말에 아무도 대답 안해서 (마이크 안 나옴)
2. 슈아는 어른호랑이라고 하고 자기한텐 아기호랑이라고 해서
3. 햄스터라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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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ㅏ 유툽댓글 봤다가 개터짐
세븐틴 아닌 남자한텐 차가운 캐럿소녀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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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요령하나없이 진짜 <그냥> 버티고 무대포로 돌진해서 여기까지 올라온 사람이라 뭐든 덤덤하게 해내는거... 그게 호시의 가장 큰 무기같애
이게 사실 그냥 버티는 것도 엄청난 노력과 재능이 필요한 건데 본인은 무덤덤하다는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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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친 호시 낯가릴때 스무스하게 넘어가는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 혼자 예능 나갓을때 많이 본 표정이잖어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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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스트레스 해소법
”욕을 시원하게 갈깁니다.“
진짜 쫌. 순영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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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 방법이 있나요? 그냥 연습하는 거지? 이것밖에 없어요>
아 개좋다 덤덤한거 ㅠㅠㅠ
요령없이 그냥 하는것밖에 모르는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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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호시 그 무엇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아서 1위 할때마다 실시간으로 위버스 와서 캐럿들한테 감사하다고 하는거 너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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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권순영 볼하트할때 하트를 만들 의지가 하나도없어보이는거 개웃겨... 그냥 햄스터볼살에 손을 갖다대는거아니냐고 볼살쨔부 아니냐고 ㅜㅜ!!!!!
사랑해 눌 고마워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