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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119 오사카 호시 엔딩 멘트 번역
「손자의 손자까지 자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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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음식사진 뭐 맛잇게 찍어보려는 의지는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그냥 <나 이거 먹었다> 정도의 기록용 사진이라 사진 돌아가면 돌아가는대로 잘리면 잘리는대로 올리는거 너무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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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를 건너 홋프가 되었는가
과거는 과거일뿐 ,
지금은 모두 호랑밖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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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휘혈 사춘기 시절을 졸업하고...
캐럿들 저 머리 많이길엇죠❤️
하고싶은대로 할 거면 아이돌을 왜하지?
나는 까까머리 죠운데.. 우리캐럿들이 안 좋아하니깐 내가 기른다❤️
하는 애교쟁이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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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 일을 관두라고 하면
나는 당장 그만둘게
나는 모두 해결 할 수 있어 너의 문제
난 수학을 잘 못해
My baby but I don't care
계산적일 필요가 없으니 우리 관계
호시 주사위628억 얼굴로 이파트 부르니깐 진심 개쭈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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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해🐯 하면서 카메라에 최대하 범력 어필하는데 우지샘 가차없이 햄스터 도배한느거 진짜 개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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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페더 챙겨주려고 부랑석은 점점 페더한테 붙는데 순떤남자만 낯가려서 그자리 그대로 있는거 너무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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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관몰이하다가 갑자기 전원우 지목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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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나 호시 좋아하게된 계기 중 하나가 머글?타팬?이 본 호시 실물후기<이런거엿는데.. 생각보다 무섭게 생겻고 완전 호랑이고 어쩌고,
근데 어제 배웅회 호시 실물 후기들 전부 햄스터, 떡, 말랑말랑 이런 키워드뿐이라 너무 웃겨ㅠㅠㅠㅋㅋㅋ 캐러뜰 앞에선 말랑말랑떡햄이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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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시고 갑자기 사람이 사라져서 디에잇이 나중에 화장실 가보니깐 이러고 껴안고 자고 있었대 제발요...너무귀여워서 눈물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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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브이앱 보면서 느낀 건데 얘 말을 되게... 조심스럽게 고르고 또 골라서 함 그리고 조금이라도 팬들이 오해할 것 같은 말은 아! 하고 바로 햄다닥 해명함.. 섬세하고 다정한 호시가 참 쭈아🫶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고 누구나 실수는 하는데 호시는 그 실수조차도 최소화하려는 느낌이라 ••
사랑해 눌 고마워어 정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