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무🍀(@soonmoo19)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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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술식 안 풀고 있어서 피곤한데 리코 속상해하는 거 보고 돌아가는 거 내일로 미루자고 하는 배려심 넘치는 고죠 사톨 너무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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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미를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천상천하유아독존 씹탑들 어린애 보모 노릇 사양한다던 고죠 사토루 ➡️ 메구미 보모 노릇 함 심장 고쳐줄 일 없다던 스쿠나가 이타도리 심장 고쳐준 이유 ➡️ 메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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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최강 씹탑은 최강 둘을 저렇게 만든 토우지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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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도 된다는 자신감이 필요했던 유타가 이제는 다른 사람한테 살아도 된다는 자신감을 주고 있다는 거에서 확실히 성장했다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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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게토 고죠 마지막 장면에서 안 울었어도 역몽 나오면서 고죠가 저 대사 칠 때 오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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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지 리카 엄마 결혼반지 리카가 가져온 거라는데 그거 안 가져오고 대충 문구점에서 파는 장난감 반지 가져왔으면 어쩔 뻔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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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가련 남고딩 고죠 사토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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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누마키 덮누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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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물걸레맛 주령구 몇 천 개씩 깨작깨작 처먹기랑 리카 주령구 하나 먹는 게 똑같으니까.. 우리 교주님이 리카 뺏고 싶어 하는 게 당연함 또 눈물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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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볼 때마다 눈물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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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토+옥문강 소식 듣고 학창 시절 생각나서 끊었던 담배 피는 쇼코보면 눈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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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하긴, 순애야. 그렇다면, 이쪽은 숭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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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타가 자기 저주한 걸 시간도 선물해주고 계속 곁에 있게 해줬다고 말하는 게 너무 다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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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식은땀 흘리면서 싸우는 거 좋음 얘가 토우지 아니면 언제 저렇게 싸우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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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사과할 줄도 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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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얼굴 잘생긴 거 알아서 선글라스 벗어줄 때 엄청 뿌듯한 표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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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하는 짓이나 말하는 거 보면 평범한 고딩인데 주술계가 애들 다 망쳐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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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여유로워지는 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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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이 고죠 사토루???학교 절대 안 빠질 자신 있음 아파도 고죠 얼굴 보려고 아득바득 학교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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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마키 주언 쓰기 전에 혀 내미는 거 개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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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할 말은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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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 원래부터 단 걸 좋아하는 게 아니라 두뇌 회전 때문에 먹다가 그대로 단 걸 좋아하게 됐다는 게 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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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주언사 집안인 이누마키 가문의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대화를 하나요? A.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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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죠가 안대라면 이누마키는 지퍼임 이누마키 지퍼 내릴 때마다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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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네 순애보이들 얼굴 개짜릿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