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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치느라 머리 뭉탱이로 잡힌 것 봐 ㅜㅜ
가끔가다 과한 껌딱지 보면 웃겨 죽게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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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 앞머리 항상 빵실한 이유가 ..
앞머리에 살짝 볼륨감 있게 해 달라는 것 때문이었나 진짜 기욥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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쑝발 이 으르렁아르릉강아지들 우뜩해
시종일관 웃는 얼굴로 1초 만에 평온해진 예수강아지 진심 웃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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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에 공쥬한테 허벅지까지 오는 집업
카이는 골반에 걸쳐 있는 것 봐 ㅠㅠ
휴 남매 퍼스널컬러 깜찍뽀짝톤이라 핑크 너무 사랑슈로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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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규랑 태현이 구분 못 하던 시절의 우뿌즈
똘망텬냥 눈망울로 형아 기다리는 ”심장은 대혼란“
둘이 꼭 붙으면 유치원 바른 어린이 짝꿍 같아서 옴총나게 사랑슈로 ♡3♡
마지막에 카메라 쳐다보는 시선 범규 언제 오는지 기다리는 혀니 같아서 기여움 ㅜㅜ
풀썩 숙이는 범규도 맞잡은 손꾸락들도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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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현이 항상 보고 싶다는 말을
비밀번호를 못 풀어
같이 먹어줄 멤버가 읎넹..
라고 말해 ㅜㅜ 은근슬 티내는 아기 정말 기여움 .. 다 보여 넘 투명해
밑에 어떤 범규 형은 모르겟꼬 걍 마싯겟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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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이 범규 내꺼 ..
🦊 이이이이잉~~~ >.< ♡
💚 둘 다 가장 기여워
🦊🐻 이이이이이잉잉 ~~ 🤜🏻🤛🏻💕
쭈뀨미즈 이거 진짜 조아 ㅜㅜ 너무 순해
행복해하는 것마저 넘 아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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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자리에서 나오는 휴닝 도련님 모먼트 심장 떨려요 ,, 웃음기 없이 점잖게 경청하시는 에티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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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이 감정에 익숙해지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나중에 모아분들이랑 함께할 때 무뎌지면 안 되니까요.“
난 이 말에서 머리 한 대 맞은 것처럼 멍햇던 게 썰렁하고 싸해서 너무 슬펐다, 모아가 보고 싶었다 요러고 넘어가는 게 아니라 어떤 경험마다 무언가를 깨닫는 게 너무 놀랐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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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깜찍이 러브레터 아눈 사람 ..
순정만화라 눈 개짱큰데
여기 남자애 걍 범규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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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닝 베이비 진짜 오똑함
소리 다 들리는데 대화 내용 ㅜㅜ
표정 상상대 ㅜ..
🐧 여브세옹 ..
🐧 어 내려갈케헷헷.. 요 ㅋㅎ ㅜ
🦊 휴닝아 (🐧 네엥)
나 지금 시작한 거 알아?
🐧 아. 아잇 ¥#*$@/!...
🦊 휴닝잉 꽃단장 중이에용?
🐧 아이 예.. 예녜..
🦊 ㅋㅋㅋ 빨리 와용 ♡
🐧 예엡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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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좋아야 하니. 우린 매우 좋아야 하니 더 노력해야 돼요. 비글 다섯 명."
숨이 턱끝까지 차오를지언정 포기는 하지 않는 다섯 명이 모여서 서로의 속도를 맞추고 결국엔 나란히 뛰어가는 지금도 더 나은, 더 좋은, 더 성장한 다섯을 꿈꾸는 다짐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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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상 지금 한 오천 번 돌려보고 있는데
범규 속이 얼마나 착잡하고 속상할지 모르지만 모아들 앞에서만큼은 일절 티 하나 안 내고 웃으면서 연신 미안하단 이야기를 하는 게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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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가 탈색을 함으로써 바른 이미지를 탈피한 게 숨통이 쫌 트인 것도 있는 것 같애 ..
자신이 생각하는 본인의 모습과 고착화된 수빈이의 이미지에서 괴리감을 느꼈던 건가 싶다
단정하고 바른 이미지는 튀지 않으니까, 그게 옛날부터 본인이 많이 묻힌다고 생각했던 이유 같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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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키메데스가 아무리 알몸으로 뛰쳐나갓다 해도 우리 범규보다 덜 신낫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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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기 범규 귀여워 .............. twitter.com/i/web/status/1…
뀨닝즈 레시피!!♡ (안죽고잘살아잇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