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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 my hand and let's go to a place where we will never go old with no worries. Forever. Will never end.
내 손을 잡고 걱정 없이 절대 늙지 않을 곳으로 가자. 영원히. 절대 끝나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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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붕이 좋아 슈붕이 좋아?
🐻 누가 슈붕 머거요 팥붕이지
요기 진짜 중독성 잇서 ㅋㅋㅋㅋㅋ
표정 너무 꼬순내 나서 기여움 ㅜㅜ
103
🐻 저는 사랑을 받을수록 잘해요
그리고 제가 행복해져요!
요기서 끝나따 .. 범규가 행복해진다면야 뭐든 다 해 줄 수 잇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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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닝즈 중저음 목소리 완전 스윗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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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벌써 작년 2월이고
투바투 보컬 여기서 더 늘엇는디 ,,
킬링보이스나 주세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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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솔직히 투바투는 엄마가 잠든후에 < 이런거 진자 잘할 것 같단 말이다 .....
요리하는 소리 넘 커서 오마니 깨시는 주 알고 우왕좌왕 우당탕하다가 걸려서 빼애앵 울고 마싯어서 한그릇 쓱싹싹 다 비벼묵고 유유히 떠나야 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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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벅지에 손을 요래 챱 .. 붙이는 범규 진짜 기여운 건데 ..... ㅇㅁㅇ
부끄러워서 손을 허벅지에 챱챱 뚜둥기던 범규 영상이 사라딤 ㅜㅜㅜ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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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 범규 정말 선배님이 댓구나 ..
분위기가 밤쳐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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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자비한 레몬펭귄의 애교에 정신을 못 차리겟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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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출로 나오니까 카이 길쭉길쭉 다리로 휴벅휴벅 걸어다니는 거 잘 보여서 좋다 ,,
걍 걸어다니는 것만으로도 왤케 쭈음 ㅜ
담엔 더 가까이서 만나고 시퍼 .. ㅉㅔ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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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멜뮤(왼쪽)에서 원래의 시계 방향으로 돌아갔던 시계 바늘을 범규가 마지막에 반대로 다시 돌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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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챕터 일단 구원 서사인 것 같음 ..
휘파람이 진심 에바다 twitter.com/mo5txt/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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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는 중 ㅠㅠㅠㅠ
시끌벅적한데 혼자만 시간이 멈춰 버린 한 범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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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최범규 ! 드디어 니가 니 손으로 양갈래를 하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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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범규예요 범규!!!!
붉은 실 !!! ㅇㅁ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