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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식간에 무진장 볼록해지는 볼에 1차 기절
이리저리 옮겨대는 볼주머니에 2차 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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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닦다가 갑자기 애교 작렬함
(근데 화면 더 뿌예졌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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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쳥 마시써요!!! 하는 영훈이 리액션 때문에 약 세명이 모여들었는데 맛있어하는 사람이 영훈이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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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콘 영훈이 좋은 이유 또 생각남
잘생긴 것도 잘생긴 건데 오랜만에 오프에서 팬들 봐서 고맙다구 인사하고 손 흔드는 영훈이 눈에서 더비들에 대한 사랑과 애틋함이 진짜 너무너무 잘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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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들이 왜 날 못 알아보지?
갸웃 강아띠야아아아앙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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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룸메 고르는 기준에 방을 얼마나 깨끗하게 쓰는가, 이고 프메로 옷 개는 방법 강의도 했을 만캄 깔끔하고 청결한 사람인데 더비는 엽떡 엎질러도
괜차낭. 같이 치우자🥰
인 거 감동 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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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러져가는 화요일 아침을 영훈 샤샤샤로 극복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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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석하면 내가 또 생각나는 게 있는데…
카메라 안 보고 팬석보고 무대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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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금요일 꼬박꼬박 챙겨주는 우리 영훈이 안 사랑할 수 없어🥹🫶 twitter.com/GTG0408/sta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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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비키트에 콘서트 티켓 껴있었으면 좋겠다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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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너뮤 대책없이 사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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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me~ 하는 얼굴 너무 예뿐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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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았는데도 머리 유지된 거 보고 꺄르르 웃는데 진짜 애기 같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