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ngha Kim(@ysoya)さんの人気ツイート(古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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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오덕이라고 부르는 건 참을수 있지만 니가 무슨 오덕이냐는 도발은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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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린이가 읽을 책. 요즘 초등학생들 레벨 높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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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에론 업로드 했습니다 #ndc_14 #모에론 slideshare.net/yonghakim900/n… via @SlideSh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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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뇌과학 연구 결과를 보니, 개발자가 최고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시기는 40대 중후반 정도인 것 같고, 60세까지도 20대보다 우위를 가질 수 있다 #치킨집은_환갑이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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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 애니메이터의 VR 드로잉. 장인은 도구가 바뀌어도 장인이네요. (드로잉 장면은 2분 40분 부터) #VR vimeo.com/138790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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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고를 기보 학습 없이 셀프 대국만으로 제로에서부터 깨우치게 하는 것도 수개월 내 테스트할 예정. 강하게 만들려는 것 보다는 교사 학습 부분을 제거해도 동작하는 것을 실증하고자 함. [영문] theverge.com/2016/3/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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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은 아니지만 알파고 구현한 소스코드가 github에 올라왔습니다. 여러분도 알파고 하나 키워 보세요. (주의: 전공자 아니면 설치 힘듦;)github.com/Rochester-N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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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프로+펜슬 쓰시는 분들, Duet에 pro 옵션으로 애플 펜슬 필압/틸트 감지가 들어갔습니다. 신티크 처럼 쓸 수 있게 됨. 달리세요 duetdisplay.com/p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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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스튜디오! 서피스 다이얼! 펜까지.. 마지막으로 가격이 궁금하긴 한데, 신티크 자리는 점점 없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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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WWDC에서 제일 놀란 건 JPEG을 HEIF로 대체해버린 거였다. 성능은 차치하고 돈 내야 쓸 수 있는 HEVC 코덱 기반으로 가겠다는 건데.. 애플은 다른 생태계는 전혀 안중에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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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hnbazi 영창의 모호성 때문에 컴파일러가 오류를 뱉은 것 아닐까요?! 수를 무엇에 더하는지, 초기값은 무엇인지 정의 되어 있지 않은데다, 영창자가 부르는게 번개인지 천둥인지도 불명확하고.. 확실히 직업 교육이 더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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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동료들과 함께 열심히 신작 준비하고 있습니다. 올해 안에 게임 공개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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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프사를 만들고 싶은 분은 이쪽으로. thiswaifudoesnotexist.net twitter.com/wildcatclub_/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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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가 제로백 0.5초 이상 단축해주는 200만원짜리 모델3 DLC를 출시했다. 온라인 결제하고 다운로드 하면 바로 차량에 적용됨. (아직 미국한정) 나중엔 FSD 기능도 DLC로 나눠서 파는게 아닌가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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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에서 애니메이터, 이펙터 모집하고 있습니다. 재패니메이션풍 비주얼 작업에 관심 있는 분들 지원 부탁 드려요! gamejob.co.kr/List_GI/GIB_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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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ップデートを準備しながら、サーバー負荷分散を綿密に備えなかった私の不覚です。 1分1秒の無駄なく対応策を具現しており、再発しないよう確認しています。 期待されている方々に迷惑をかけました。 心からお詫び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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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겨운 전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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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 개발 스튜디오에서 UI 디자이너 급구하고 있습니다! 부디 널리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amejob.co.kr/List_GI/GIB_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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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을 위한 여러 기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오늘 공개된 이루아도 꾸준히 공을 들이고 있는, 앞으로의 서비스를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지만 반드시 만족하실 수 있는 수준까지 끌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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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수한 적이 없는 괴 광고가 게재된 것이 확인되어 바로 조치하고 경위 조사중입니다.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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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이브를 함께 만들어갈 테크니컬 아티스트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주변에 TA님 계시면 링크 전파 부탁 드려요! career.nexon.com/user/recrui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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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마음을 다지기 위해 청계천에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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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께서 보내주신 선물과 편지 잘 받았습니다. 즐겁게 플레이하고 계시다는 말씀 하나하나 큰 감동이 되고 힘이 되네요. 덕분에 1주년을 맞은 저희 모두 축제 분위기가 되었습니다. 과분한 애정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마음 소중히 간직하며, 앞으로 더 나은 블루아카이브로 찾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