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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피어싱 허락 맡는 23살 처음봄
(근데 그마저도 후회할까봐 안함<-흥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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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버블 받은 실시간 타임라인 너무 웃김 "피어싱 했나?->안했구나..->했나본데?->안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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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현재를 즐겨도 되는데 안주하는 법이 없다.. 꿈의 무대를 하고서도 '미래에 또 다시 돔투어를 할 수 있을까 당연한 건 없으니까' 생각을 먼저 하고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돼로 귀결된다는 것.. 더 나아가야 한다란 생각이 정말 강하고 뚜렷하게 박혀있는 것 같다고 매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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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오사카콘 실물후기중에
"걸어다니는 프리쿠라였다" 있었는데 실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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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グループ初の日本ドームツアー開催 メンバーで抱きしめ合い “ありがとう”＜京セラドーム大阪公演＞ youtu.be/ynZVrjHo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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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는 것은 얼굴크기 밖에 없다 여기서 무서운점 : 커지는게 아니라 작아지는거임 여기서 리얼공포인점 : 이미 소두연예인 계보에 등재될 수 있을만큼 작았는데도 더더 작아지고 있다는 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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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주간 베스트
교보문고 알라딘 yes24 모두
앳스타일 7월호가 1위!!!🥇🥇🥇 #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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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퓨 해찬이 파트 나올때 김영대평론가님이랑 고디 서로 감탄하고 소름 돋아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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앳스타일 2022년 7월호 표지:해찬
교보문고 kyobo.link/YTWb
알라딘 aladin.kr/p/GPf2h
yes24 m.yes24.com/Goods/Detail/1…
지마켓 mitem.gmarket.co.kr/Item/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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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를 하고 춤을 추고 많은 것들을 할 때 늘 이유가 있었는데 어릴 때는 내가 노래하고 춤추는 걸 좋아해주는 주변 분들이 좋아서고 연습생 때는 데뷔를 위해서였는데 지금은 진심으로 여러분 위해서 노래하게 되는 거 같아요" <- 팬이 있는 아이돌이 할 수 있는 최고의 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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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른 멤버가 말했으면 무조건 라이어로 걸렸을거 같은데 '해찬... 맛있게 밥해먹는 법 100가지는 알고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에 아무도 고르지 않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