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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현재를 즐겨도 되는데 안주하는 법이 없다.. 꿈의 무대를 하고서도 '미래에 또 다시 돔투어를 할 수 있을까 당연한 건 없으니까' 생각을 먼저 하고 더 나은 아티스트가 되기 위해 노력해야돼로 귀결된다는 것.. 더 나아가야 한다란 생각이 정말 강하고 뚜렷하게 박혀있는 것 같다고 매번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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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고화질에서는 지방함유율0퍼센트의 날렵하고 잘생긴 얼굴이면서도 저화질에서는 통통한 볼살이 있는 12세의 얼굴이 되어주고 애교살 같은거 존재하지 않을 것 같은 눈으로 전매특허 눈빛발사하다가 조금만 웃으면 애교살이 푸둥하게 올라와서 귀여움이 증가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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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 문질문질하고 눈치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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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웃겨 해찬이 노 냅다 반대로 젓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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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가 마크 엔딩포즈 시키는거 귀여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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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말투 너무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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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널컬러가 올블랙인 어떤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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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열광의 도가니탕>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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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브파트에서 서로 마주보고 웃으면서 런쥔이가 "좋다"하니까 해찬이도 "좋아좋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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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 me-필살기 사용]
상대방 눈을 바라보며 함락시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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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총 터키즈 공식 인스타 게시글+스토리+이용진님 인스타 스토리+터키즈 작가님 인스타 스토리 올라왔는데 수염으로 몇명을 감동시킨거냐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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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사이드에 있다가 정우 챙기러 출동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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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127】グループ初の日本ドームツアー開催 メンバーで抱きしめ合い “ありがとう”<京セラドーム大阪公演> youtu.be/ynZVrjHom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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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포즈 꾸준히 미는거 너무 웃기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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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가 받은 질문들! 다 해찬이 픽
Q. 자전거 경주에서 나를 이겼던 멤버는?
- 해찬
Q. 너가 태국 음식을 먹고 싶다면, 가격 제한 없이 사 줄 거 같은 멤버는?
- 해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