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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쥔군이 메가스톰 타기전에 해찬이 손 꼬옥 잡아서 해찬이 씨익 웃는거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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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ﻌ ･ ) 🔥
/ っ とヽ 🔥🔥
人＿__つ_つ 🔥🔥🔥
<불멍하는 해찬,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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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시간이 갈수록 달라지는 것은 얼굴크기 밖에 없다 여기서 무서운점 : 커지는게 아니라 작아지는거임 여기서 리얼공포인점 : 이미 소두연예인 계보에 등재될 수 있을만큼 작았는데도 더더 작아지고 있다는 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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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 같은거 보면 어때요?
- 모두가 저에게 고운말 예쁜말 할수는 없는데요 그냥 귀여워요 그런말들 보면 "그래~ 귀여워" 왜냐면 저는 바빠서 그런거 신경 쓸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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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해찬이 북극성 라이브!!!
"you were, you are, you and I 항상 함께일거야 그때는 엇갈리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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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127 일분담표
태일: 카운터->해찬
쟈니: 준비->해찬
태용: 매니지먼트->해찬
유타: 메뉴판그리기->해찬
도영: 디저트담당->해찬
재현: 요리담당->해찬
정우: 테이블접객->해찬
마크: 메뉴판그리기->해찬
해찬: 테이블접객->해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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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갑작스럽겠지만 다섯명이서 토크콘서트로 진행하면 안되나요? 가끔 뭐 노래 부르고 싶으면 부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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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이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부르는데
절대 혼자로 두면 안될 것 같은 목소리로 부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