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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확실하게 그 장르에 발을 들이고 있었고, 10대 때부터 꾸준히 팝펑크를 좋아해 왔다고.
그리고 버논이 학교 축제때 밴드부 기타로 Sk8er Boi 공연 했었다고 함 ㅋㅋㅋㅋ !! 그 뒤에 중학교 때 팝펑크의 여왕에 대해 처음 들었고 그 때부터 쭉 에이브릴 라빈 팬이었던 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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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 버논이 위버스 배경 사진? 이걸로 바꿨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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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아이 짱팬 호시를 보면서 생각난 인더숲 장면
🐯 아~ 긁은 게 참 좋아 난 너가 약간 좀 격정적일 때 좋아
🐯 보지 못한 모습이라. 흔치 않잖아 뭔지 알지?
🐻❄️ 나의 격정은 좀 소중하지 ♡
호시는 버논이 격정적인 모습 엄청 좋아하는데 블랙아이는 완전 격정덩어리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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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인트로 부분에 눈 클로즈업 될수록 눈가에 멍이 점점 짙어지네 ..... 진짜 미쳤다는 말발에 안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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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가 뽑은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가
Put a muzzle on me, I’ll spit in your mouth.
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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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한테 순식간에 버부기박치기 하고 가는 거 미쳣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냅다 뭐임마 하고 지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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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과 겨울 버논의 knock knock
장르가 확 달라짐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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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한테 어떤 고양이가 되고 싶냐고 물었는데
"muscular long leg intelligent cat" 래 ㅋㅋㅋㅋ
그리고 올블랙 고양이였으면 좋겠다고 함!! 버논이가 미는 고양이는 깜고인걸로 ,,
video.weibo.com/show?fid=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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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가 마음에 드는 별명으로 또리를 골랐는데 한솔에서 솔이를 또리.. 하고 말하자마자 승관이가 "처음 들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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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버논 .. 너무 다채롭고 각양각색이다
어떠한 장르도 전부 "버논"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통일시켜 버리는데, 그게 절대 뻔하지가 않아
근데 이게 버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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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없는데 형들이 계속 깐족대는 줄 알았던 버논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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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마지막이 다한 영상임
생각보다 잘 올라가서 스스로도 놀란 게 너무 귀여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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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규 덕분에 힙합팀이 먹게 돼서 ㅋㅋㅋㅋㅋㅋ 힙합팀 두 먹짱 포옹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논이 동생 맞는데 진짜루 동생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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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개짱 버논이를 봐...
손도 안 짚고 심지어 한 다리를 들고 일어서는 게 가능하네
You're who you choose to be ✴︎ #버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