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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자. 사랑하자. 지금 여기서.
Let’s be kind. Let’s love each other. Right away.
親切でいよう。愛そう。今、ここで。
매거진의 마지막 문장 .. 세 언어를 한꺼번에 보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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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배웅회 후기 90프로가 외모가 말도 안된다, 눈예쁘다, 하얗다 등등의 칭찬이고 그 다음으론 하트해줬다는 후기랑 눈 계속 봐줬다는 거 많이 보이고
인상 깊은 후기는 기분탓인지 모르겠는데 냄새가 좋았다는 거랑 악겨하셨다는(?)분 있으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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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 질문 아이디어 짱좋다
에에올 영화 다중우주 중에서 버논이는 라카쿠니 우주가 제일 좋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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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폭망 (𝙄 𝙇𝙞𝙠𝙚 𝙔𝙤𝙪) - #버논 - 들어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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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살 버논 .. 너무 다채롭고 각양각색이다
어떠한 장르도 전부 "버논"이라는 하나의 장르로 통일시켜 버리는데, 그게 절대 뻔하지가 않아
근데 이게 버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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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 너무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 ..
오늘 명호 없었으니까 다음에 올 땐 명호랑 같이 오겠다고 말해줬어
그리구 팬들한테 조심히 집에 들어가란 말이랑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good night sleep 하란 말도 덧붙여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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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는 처음 봤는데 한소리 예전에 목성 사진 올렸을 때 ㅋㅋㅋㅋㅋ 명호가 댓글로 남긴 반응이 어떤 거부기 겹쳐보였어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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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프 칭구가 올려달래서 이것두 !!
주니는 카드 업뎃 시키면 훠궈 먹으러가자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
뒤에도 연달아 다른 멘트 나왔길래 두개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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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느와르즈 춤춘거 더 가까운거 떳다 !!!!!!
둘다 민규 심폐소생술 해주는 시늉하다가 끝날때 맞춰서 춤췄어 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에 악수싸인까지 완벽하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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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깐 멈칫할때마다 숨쉬는 건 줄 알고 헛기침 해준거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세번째에선 진짜 끊길거 같아서 디노가 버논이한테 미리 신호주는거같은 ㅋㅋㅋㅋㅋㅋ
어쨋든 얼렁뚱땅 둘이 성공한 게 웃기구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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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지만 확실하게 그 장르에 발을 들이고 있었고, 10대 때부터 꾸준히 팝펑크를 좋아해 왔다고.
그리고 버논이 학교 축제때 밴드부 기타로 Sk8er Boi 공연 했었다고 함 ㅋㅋㅋㅋ !! 그 뒤에 중학교 때 팝펑크의 여왕에 대해 처음 들었고 그 때부터 쭉 에이브릴 라빈 팬이었던 버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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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논이가 뽑은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가
Put a muzzle on me, I’ll spit in your mouth.
이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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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치하다 봤는데 어떤 외국 캐럿분이 17초에 버논이 보고 학교 소풍 온 거 같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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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3. 요즘 버논이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 저의 가장 큰 두려움은 저의 깊은 속내가 드러나는 일?
You're who you choose to be ✴︎ #버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