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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데이션분노 암좐
형님 몸 좀 사리라 하지 않았소 전에 겨우붙여놨던 팔이 또 덜렁거리오 내가 사람몸은 조각보가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당장쳐눕지못해 이미친 말코새끼야
검좐 황당해서 허. 하는데 팍 눕혀져서 옷봑박뜯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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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로는 포타에서 이어집니다!
posty.pe/jyygl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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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청명이 앉혀놓고 이놈 망둥아 사람좀되라고 잔소리하던 청문
어느날 무당어쩌구가 찾아와서
댁네 미친놈 언제 사람만들거요
이러면 웃는얼굴로
거 아이가 그럴수도있지 이러는데
이때 청명나이 환갑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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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은
고도의 인권유린박스구나 twitter.com/sapaj_sik/st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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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존에 비하면 신룡 너무 째깐해서... 당보가 진짜 소매에 넣어보려고해도 그럴싸하다는것이,,
이정도면 들어가겠는데? 이 아해 나주쇼 하고 신룡목덜미 달랑쥐고 넣으려드는 암존과 안된다고 매달리는 현화산병아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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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배,, 암만그래도 머리끈까지 당가그린? 싶었는데 알고보니까 백년전부터 뵤가 버릇잘못들인거임그냥
친구끼린저래도된다고 막살살꼬드긴게틀림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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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카인형보고 한참서서 고민하다가 결국 집어들고 계산하는 문짝만한 남성 띵...
옆에서 푸흐핰 뒤집어지머 안어울리게 무슨인형입니까ㅠ 하다가 그거받는 문짝사이즈2 남성 뵤
그리고 너닮았네 소리에 어버버,,저..저요?예? 뚝딱대다가 볼긁으면서 새빨개지는걸 실시간으로 지켜보는 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