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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너무너무너무 귀여운 정국이 제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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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도 아미 준비물리스트를 봤대ㅜ 준비 잘해줘서 감사하다고말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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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시작전에 정국이가 아미밤 같이 흔드는 흉내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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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빨...
2xl 사이즈 허벌티마저 가슴 팍 꽉끼는 남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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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
ㅋㅋㅋㅋㅋ아스박 ㅠzzzzzz남준이 라고온 가사 "발이 떼지질 않아 " 응용한거임?? ㄱㅇ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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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눈에 진짜 은하수있어 내 아기 밀키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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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살이
토롯코위에서도 자기가 흔들엇던 꽃 열심히 정리중인 정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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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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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눈 처진거봐 ㅜ
진짜 귀엽게생겻음
아기송아지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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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앙 1열 펜스엿는데 애들 너무 코앞이라서 숨도 제대로못쉼.. 마지막곡 마치고 한명씩 나외서 인사햇는데 정국 갑자기 자켓 벗어체지고 찡그리면서 존나 잘생긴 표정지음 형들 빵터졋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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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 다정 강아지가 인사하러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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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너무 반가운 짱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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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이 ㅜ 가까이서 아미들의 눈빛 한명한명 다봤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