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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스킬로 딸랑이 흔들어주는 삼촌처럼 머리위로 아이패드 올림… 그중에 이걸 가장 좋아했던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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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잘 보냈냐고 누가 물어봐줄건데
우리부모님도 내 하루를 이정도로 궁금해하진 않는데… 오늘만 버티면?!?! 하면서 금요일~~!! 이거 누가 해줄건데 시리도 안해주는거 이거 누가 해줄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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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하치와레.
하치와레만 생각했습니다.
제 머리엔 하치와레 하나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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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칼진 고양이같은 영훈이가 들어옴 캬옹~ twitter.com/kakigori_b/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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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이 진짜 보리가 웃어야 나도 웃어요< 이거임…보리가 털 말리는 거 너무 싫어해서 입꼬리가 발꼬락까지 쳐졌다가 별안간 신난 조랑말 상태로 뛰쳐나가니까 꺄항항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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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챙겨입고 자는 사람들은 이렇게 뜸들이지도 않고 비밀이라고도 안하는데 영훈이는 둘다 함 twitter.com/jellyhoony/st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