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6
사리사욕 챙기기 급급한 수의사
애교로 단골손님 붙잡는 앙탈갑 한의사 twitter.com/i/web/status/1…
228
프메는 제 <탁구대> 였습니다…
영훈이가 사랑해.로 서브 날리면
제가 사랑해.로 맞받아치며
숨막히는 랠리를 이어가는…
저흰 그런 사이였어요…
근데 갑자기 탁구대 치운댄다
상대편 선수도 당황스럽대
돌려줘 씨8
229
사실그렇게 속상하지않았는데 영훈이가 속상하다고하니까 유니버스 개같거 김장김치처럼 좍좍찢어서 보쌈이랑 같이먹고싶음 막국수 곁들여서+주먹밥이랑
230
오늘 하루도 잘 보냈냐고 누가 물어봐줄건데
우리부모님도 내 하루를 이정도로 궁금해하진 않는데… 오늘만 버티면?!?! 하면서 금요일~~!! 이거 누가 해줄건데 시리도 안해주는거 이거 누가 해줄거냐고
231
이 사실 영훈이도 알아?
내년 1월 1일부터 매일매일 생일 축하해주겠다는 계획도 세웠다고 영훈이는 (기회의공정성.공평을위해 1월1일부터하겠다고함)
232
내 무의식이 외주맡긴 영상이 아닌가….이게 어떻게 현실이지…. 이게 어떻게 실제상황…..
235
얼굴에 페인트칠만 안하면 됨...
너희를 웃겨서 사랑하는게 아니라는걸 기억해줘
사랑해
239
매니큐어를
쪼굼 먹엇어ㅜㅜ
굳으면 어떡하지?!?!ㅠㅠ
아세톤을 ..
조금 마셔 ..
250
영훈이랑 사귀고싶은 사람 마음눌러
(불장난안됨,호기심반진심반안됨,어린날의치기안됨,진짜진지한사람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