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1
질풍가도 선곡 성화가 아이디어 낸거래…
제복의 영웅분들께 힘이 되고 위로가 될 노래가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떠올랐다구
홍중이가 스케일을 크게 해보자 해서 스케일 크게 하게 됐대
아진짜너무기특하고천재같음
352
맏즈 크로머 돌려서 2020년으로 간거 아니야?
지금이 2023인지 2020인지
356
내가 좋아하는 #성화 남돌 커버 댄스 모아보는 타래 ♡
시작은 젤 좋아하는 BTS - ON
357
데뷔초에 성화 몸이 조금 안 좋았을 당시
규욱씨가 직접 손수 사골국 끓여줬었대 ㅅㅂ
360
산이가 휩쓸고 간 침대가 신경쓰였나봐
갑자기 일어나서 침구정리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취미가 청소인 남자 우뜩함 ㅜㅜ
371
백스테이지에서 몸 푸는데 싸이커스 헌터님 불러서 같이 풀었네
선배티즈 볼때마다 기분이 이상해
372
장고 비하인드 얘기하는데
파트 오디션 때 든쌤이 끝까지 고민했던게 ‘고독한 총잡이’ 파트 윤호vs성화로 고민하셨다구…
성화가 성화버전으로 들려줬는데 잘 하다가 탕탕탕탕이 너무 킹받아 ㅠ
홍중이가 낙지탕탕같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73
쇼케이스에서 제일 보고싶은 무대 뭐냐고 해서 에이티니들이 단체로 장고… 라하니까 장고는 안한대…
안무 시안을 받았었는데 킹더랜드 급이라 작은 무대로 보여주기 아쉬워서 콘서트용으로 킵해놨대!!!🥹🥹
375
딜레당트 부장 시절 얘기 너무 좋음 …
남고에서 춤을 춘다 하면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성화는 그게 너무 싫어서 ‘내가 꼭 보여준다’ 라는 마음으로 진주시 행사 도장깨기 하고 다녔대🥺
혼자 시작했다가 서른명까지 모아서 한 기억 있다는데 이게 진짜 청춘성장물 아님 뭐야
떵글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