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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
ㅜㅜㅜㅜㅜ 말투 너무 다정해 미친거아냐 속상함이 보이는데 절대 탄이 미워하지 않는 그런 말투 탓하지 않는 맘 다 드러나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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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최우식이 왜 초반에 태형이가 젤 형같다고 한지....너무 잘 알겠다고...... 실제로 이 사람은 장남.............. 장남.... 삼남매 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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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도 진짜..... 원래 막내라면 절대 가만히 안있음 싫다고 떼씀 (ㄹㅇ임 살면서 동생을 가져보지 않은 어딜가나 막내인 나임 )
근데 그냥 동생이 재밌어 하니까 가만히 있어주고 장단맞춰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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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이렇게 생긴애가 핸드폰만 열면 반겨주는데 다른 xy염색체가 눈에 들어올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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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였다는거 몰랐을 때는 딱 정자세에 퍼스널스페이스 ㅈㄴ 확실했는데
➡️ 아미였다는거 알자마자 자세도 편해지고 완전 가까워진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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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때기 집고 카메라가 아니라 바로 인터뷰어쪽 바라보는거 너무 사랑스러워......⸝⸝ʚ̴̶̷̆ˬʚ̴̶̷̆⸝⸝
(제 답은 이거에요) 라고 표정으로 말하는거 같잖아 ....
대화할 때 눈을 바라보고 말하는게 당연한 태형이 말잘듣는 초등학생같아 너무 사랑스러워 칭찬 도장 300개 찍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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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얼굴로 눈마주치고 대화하는걸 좋아할 수가........ 대화하는 사람 정신줄 끊어지는지도 모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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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는 뽀뽀하면 밀어냈는데 이제 얌전히 뽀뽀하는거 봐... 어떻게 이렇게 키우셨어요 태형아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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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뒤에선 항상 너를 쳐다봐
너의 앞에선 항상 땅을 쳐다봐
이 가사를 어떻게 뷔한테 줄 생각을 했담
개변태자식들...(칭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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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라이브 댓글이
안보여서 심각해진 태형이
위버스 라이브 댓글로
소통이 되어서
기부니 좋은 태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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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감동적임 아니 감동을 넘어
정신나갈거 같음 걍 미친놈같음
어째 이런.? 어떻게?
세상에 어떻게 이런 존재를 주셨어요
대한민국이 어떤 달란트를 가졌길래 뷔를 기지신거에요
사랑은 노력으로도 할 수 있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