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야 ‎🏝️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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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927 입국 #정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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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의좋은점100개를소개합니다 5. 팬들한테는 못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지 않아서 안 보이는 곳에서 많이 고민하고 연습하고 울기도 했던 노력파 걱숨이 🥹 뭔가 잘 안 되면 답답해하는 성격이라 더 그랬을 거 같은데 결국 잘 해내는 모습 더 발전한 모습 보여주니깐 칭찬을 안할 수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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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깻잎 논쟁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ㄴ 응 별 생각 안 해 정한이 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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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마!! 싸우지망!! 하고는 너무 머싯었당 헤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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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 정한이 twitter.com/unknownhanif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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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지금 물 마시다가 이 페잉 보고 프하하학 햇어요 아 미친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eing.net/ko/qs/11680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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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불과 몇개월 전까지만 해도 .. 😇: 나는.. 비니.. 쓰묜 너무 이상해져서어.. 웅얼웅얼 하더니만 요즘 비니 이것저것 잘 쓰고 돌아다니는 거 너무 귀엽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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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사진에서 소리 나는데요? 요즘 세상 좋아졌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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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싸인은 휘리릭 뚝딱. 해놓고 본인 이름 쓰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0.5배속 걸린 것마냥 천천히 정성들여 쓰는 거 넘 귀엽당 ㅠㅠㅋㅋ 글씨 예쁘게 쓰고싶어하는게 눈에 보여서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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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똥그랗게 뜨고!!!!! 강아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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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 이라는 곡 세븐틴 역사적인 돔투어 순간을 수놓기에 적합한, 일본 오리지널 악곡이래 .. 정말 말 그대로 세븐틴의 오랜 드림이었던 돔투어를 위해 릴리즈 하는 곡인가봐 🥺 너무 기대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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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발성이나 목소리가 많이 바뀌지 않고 꾸준한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20 들을 때마다 정한이 목소리 너무 애기같애서 웃음 나와 ㅠㅠㅋㅋ 완죤 <캐로뜰~> 목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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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리는 사람들 다 모아서 죽이는 거야 죽일 거였으면 제가 탐정님을 왜 불렀겠습니까? -죽이려고 그냥 탐정님을 왜 죽입니까 제가? -너의 취미지 악취미 최승철 윤정한 티키타카 워쳤다.. 진심 몰입해서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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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 뉴 염주 이건가..? 아닐시.. 캐로뜰 말이 다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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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짜 개애애웃겨 ㅜㅜㅜ 수년간의 모에화 앤나 그림 그리기로 정한이 주특기가 된 토끼와 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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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규 오늘 또 느낀 거지만 정한이 턴 도는 안무를 .. 존.뇌 아름답게 함 .. 돌기 시작할 때 힘 빡 주고는 완전 깃털마냥 샤락 돌아.. 중심 무너지지도 않고 흔들리지도 않고 너무너무 깔끔하게 샥 . 돈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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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이는 눈 엄청큰데 평소에는 대략 40%만 뜨고다님.. 안웃을때 냉하게생겼는데 웃을때 보이는 치아옴청짝고귀야움.. 여유롭고느긋해보이는데 사실성격급하고.. 기찮은거많은데 장난칠일생기면누구보다즐거워하고 혼자있는거보다 멤버들이랑 다같이있는거좋아함.. 온실속화초처럼생겼는데 운동다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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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층도 했어여~? 하고는 카만히 대답 기다리다가 고개 꾸~닥 하면서 사르르 웃는 거 봐봐... 사이드의 아버지 .. 3층과 4층의 아버지 .. 이 시대 최고의 아이돌공무원 세븐틴 정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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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부분 다시 보고싶어서 돌려본 거였우.. 푹 자고 있는데 누가 깨우면 그냥 하는 말도 괜히 성가시게 느껴지는 거 알지 .. 글서 정한이가 상냥하게 살살살살 말하는 거 너무 좋았음 그냥 일어나라 하는 것도 아니고 촬영 하러 가까~? 잘 자써~? 하는 거 막걸리 먹으러 가쟈~ 하는 거 ㅠ말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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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정한이 진짜 귀엽게 말하네 ㅋㅋㅋ 자세히 다시 보니까 얼굴 근육 지짜 많이 쓰고 입 지짜 많이 움직이고 표정 계속 바뀜 ㅋㅋㅋㅠㅠ 보일러랑 히터가 앙돼 •᷄ɞ•᷅ 겨울에도 •᷄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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𝐇𝐀𝐏𝐏𝐘 𝟏𝟎𝟎𝟒 𝐃𝐀𝐘 𝐏𝐓.𝟐 - 💐🎂 꽃을 좋아하는 정한이의 생일을 축하하며 이 트윗을 리트윗 해주신 2분께 꽃다발 정기구독권을 선물해드립니다 (1개월권) - 꽃다발은 2주에 한번, 원하시는 곳으로 배송되며 첫 배송일은 10월 4일인 정한이의 생일입니다 (국내 거주자 한정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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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덕얘기하다가 나는 정한이가 마음의 방 똑똑 두들긴 담에 대답도 안 듣고 정한이에여들어갈게요~ 하고는 문 벌컥 열고 들어오는데 뒤로 멤버들 줄줄 달고왔다 이랬거든 근데 윤프친구들이 그게 아니라 어느날 방 들어가봤는데 정한이가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어왔니 하고있더라 해서 깍깍 웃엇던 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