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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얼굴 진심 개극성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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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개웃기다 연준아 시구도 어케 함 안되겟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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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이 부르는 이토도 듣고싶어 두 귀로 ㅠ... 사실 작년에 들었던거 아직도 구라같음 현실감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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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윙크못해.. 아 귀여워 계속 윙크 못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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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최연준 상 중 최고는 최고최씨 최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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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 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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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모든게 조아죽겟늠
근데 그 중의 갑은
>>크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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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표정이랑 뒤에 폭죽 터지는 거 봐..
정말 마법같지않니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연준이를 우리가 좋아한다는게,,
삶을 살아가면서 열정적으로 조아할 수 있는 존재가 있는 것 자체로도 성공햇다,, 싶은데 난 그게 연준이라 너어어어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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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워 할때 시선 내리까는거 돌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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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아 ㅜㅜ 눈 껌뻑이는거랑 말투 진짜 똑같지 않아? 연주니 몸에 복주 들어간줄 입 쭉 내뺀것도 똑같음 흐앙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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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 얼굴로 “어느 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고 당황하던 팀이
어느새 악마의 유혹을 받는, 동시에 팬을 유혹하는 존재로 성장한 것처럼,
‘Next Big Thing’으로 불리던 4세대 보이그룹은 그렇게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빌보드 차트 맨 꼭대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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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 들어오면서 최연준 얼굴 보이는거 존나희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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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한 번 최연준 같이 해보자니까
나 입맛 까다로워서 맛집 아니면 소개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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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흐에므에 최연준 너무너무 소중해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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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얼굴 ㅁㅊ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