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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화데랑 이번 화데
다크초코-화이트초코로 흑백대비 잡은 것 같은데
<<북쪽의흑마법빌런들
순백의왕실기사단>>
같애서 개좋도다
판타지에유 뚝딱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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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
☕️카미시로선배가 츠카사선배랑 자주 붙어다니니까..
잘 알 것 같애서.. 어드바이스를..
🎈그치 츠카사라면 내가 좀 잘 알지^^
이런 대화가 실존해도 되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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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연기 연출 삼박자 미쳣음..
아무리 달리고 달려도 스스로가 바라는 이상에는 닿지 못한다는걸 느끼고 분해하는 츠카사랑
그렇게 계속해서 나아가려는 츠카사를 보며 씁쓸해하면서도 더 높은 곳으로 가라고 묵묵히 등 밀어주는 루이라니
이런 장면이 실존해도 되는거냐..
아눈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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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스타는 너무 눈이 부셔서...
정말이지 눈물이 날 것 같네
...이 별이 더 높은 곳에서 빛나기 위해
그리고 우리가, 옆에서 함께 빛나기 위해
나도 움직여볼까
그렇게 씁쓸해하더니
>>>이 별이 더 높은 곳에서 빛나기 위해<<<
어떤 결심을 하는 루이야...
나도눈물이날걱같다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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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스후기
텐마츠카사가
너무기튿하고,대견하고,안쓰러워서,
방금막우려낸따뜻한로즈마리차에달콤한초코케이크를주며꼬옥안아나주고싶다고 생각하는 와중에
웬 보라머리가 난입해서는 지가 대신 다 하겟다고 선언하고 가버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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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전만 보면 또또 츠카사 괴롭히려고 이상한 로봇 만드는 평소대로의 철부지애생키루이놈인데
스토리 까보면 걍 구구절절
밤늦게단둘이통화를하며(엥)
츠카사군의연기연습을위해서(헐)
뭔시뮬레이션vr로봇을만들어가는(미친)
내용인데
어떤순애게이쇼바보의사랑방식으로 카드명 바꿔야하는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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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으로 말할 것 같으면
제가 사랑한 모든 아들부부 배너들(a.k.a레전드루이츠카이벤들) 모음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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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로루이 최악인점
이과천재라면서 그녀석에 대한 쿳쏘데카감정을 표현할때는 또 화법이 시적이고 아름다워짐
“어릴적 헤질 때까지 읽었던 그 소설의 등장인물들처럼 츠카사군을 달까지 보내고 싶었는지도 몰라“
“우리라면 달에서라도 쇼를 해보일 거라고”
”이 별이 더 높은 곳에서 빛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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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지 하코도 아닌데 츠카사군과의 장면만을 위해 그려진 루이일러모음..이라네요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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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카사군이 스타가 되는 걸,
이 두눈으로 지켜보고싶네,
이질알..
니가뭔데..
니가텐마츠카사의뭐냐고
대체왜니가이딴히로인대사를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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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시로루이ㅈㄴ..
지생일은 조용히 보내고싶다고.
친구들끼리만이런거해보고싶엇다고..
조용히.소수정예로.막이래놋고
5월17일만되면
🥳🥳🎉🎉🎁🎈🎊🎊축경축!!!!!!!텐마츠카사!!!!!탄!!!!신!!!!!일!!!!!!!!!룽룽^^(어때어때츠카사군완존기뿌지?) 이러고 앉앗움..
진짜개골때리는남치니;
츠카사와 루이는 어떤 관계⋯⋯? html.co.jp/juhae_prs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