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ntext h2k2(@hikiko92)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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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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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 평소에 입술못부벼서안달난듯이 텐션묘한애들 정작 제대로 판깔아주면 갑자기 조낸뚝딱거려서웃겨 근데그게내오티피라니 불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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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부터..아님 바지내려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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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리고씨발. yjh 뭐만하면 kmg랑 같이하고싶어하고. 같이잇엇단티를 너무많이냄(진심황당스러울정도로) 같이 화장지우러가자는것도그렇고. kmg가 쿱스한테 수영장사진찍어준거 언제올릴거냐니까 가만히듣고잇다가 “거기에나도잇엇는데ㅎㅎ” < 이러고. 시발 누나들 저미칠것같아요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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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앤쫑 새삼 더치페이스레전드다 같이있을땐 다른그림체가 섞이면서 걍 내눈만 즐거워지는데 따로있으면 오직 얼굴하나로 최상의아웃풋을출력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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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투영된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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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어떤정신나간포옹 보고나서 계속 느껴지던 기시감의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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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이 돈이 된다는걸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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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𝟗𝟐의 날 기념 ... 🪅🪄🫀 ♡゚゚゚̥̥̊ #RT 한 분께 개인소장용으로 제작했던 굿즈를 드립니다. (925프리쿠라, 밍쫑 세미귀갑포카set + 쿠로마멜 스꾸포카 2종) ▧ 밍쫑러 한정 ▣ 프리쿠라 채도가 꽤 높게 뽑혀서 이 점 괜찮으신 분만 참여바랍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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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충 정신나가는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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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착장 예뻐서 그냥 찍은거겠지만 나같은씹덕들은 정도를모르고 10절을하게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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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경찰 yjh 어디가면 신대방동와서 형볼수있냐 아무나한대때리면 3분내로 나볼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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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된일진짱 가방에 딸기맛말랑카우 하나랑 오색찬란 싸구려 플라스틱머리삔들, 곱게 접어둔 유치원 가정통신문 굴러다님 원래 생머린데 딸래미가 밤에 구루프말아놔서 웨이브진채로 등교하다가 선도잡힘 점심시간마다 공터에서 조용히 줄담피던 그선배 언제부턴가 스쳐지나갈때마다 애기분유냄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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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존나잘어울려서 나미다가흐른다.. 내가갈망하던흑금비엘의이데아, 흑금의신, 흑금의정수, 흑금의권력자, 흑금의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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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 커플템가격한번 조낸살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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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어떡해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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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씨발 진짜 이거다.. 페이스체인의 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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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떼떼오쪼쪼앙냥냥으르릉그르릉 풍덩.. 키미노토리코니낫테시마에바킷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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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점이몰래들여온목화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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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저히 내취향으로 커스텀한 투디자캐가 별안간 차원찢고나오면 이런기분일듯 단순히 좋다싫다 < 이런 취향의영역을넘어서 어떠한 쾌감.. 까지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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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이래 단한번도 남들보다 작았던적없지만 yjh이 너무오냐오냐하는바람에 아직도 자기가소형견인줄아는대형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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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ㅆㅂ 어련히 잘 올텐데 지옆에없으니까 둘다 고개돌려서 챙겨가는거 진짜너무짜증나고 심장이간지럽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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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정도로 화려한 2인일수업체 그리고 그냥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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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내맘갖고해외로날른천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