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context h2k2(@hikiko92)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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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kmg랑 이혼한지오랜데 네살난딸래미 불덩이가튼몸 안고 달려온 응급실 수납창구에서 삼년만에 이 몰골로 재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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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좋아하는상대에게 <나 귀여워해줘신경써줘사랑해줘좋아해줘> .... 를 가감없이 온몸으로드러내는타입인듯.......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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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아득해 눈뜨면 사라져있을 한여름밤의꿈처럼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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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야가자 또이러시네 밖에서애기라고좀 하지마세요 다쳐다보잖아요 니가애기인걸어쩌라고 ..글킨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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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윤정한이랑 진심으로혐혼말릴때 애기능숙하게돌봐줄때? 아니 여자랑같이있을때? (좇내괴롭지만) 아니 정답은 머리대충묶고 추리닝입고 소파에 되는대로구겨져있는데도 짜증날만큼본새가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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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그러면 우리오빠는 낮에 < 이렇게 쌔끈하게차려입고 유네스코위원회로 출근하시고 스케줄끝난뒤엔 김만규랑 데이트즐기신거네 시발 나 눈물이 날꺼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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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이 기댄 왼쪽팔뚝 훨씬 내려가있는거 아진짜 감동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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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충 정신나가는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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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가오니까 나도취한것같다 이게지금 19캠게포타 떡씬빌드업대사가 아니라 술먹고 자기방처들어온 취한kmg보면서 yjh이 실제로내뱉은말이라는게안믿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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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깔 김말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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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상 yjh이 따라부르는노래가 사랑비만 아니었어도 이렇게까지 심장찢어지진않았을듯.. 왜하필사랑비냐 맘떠난남자가불러도 기분요상해질 노래를 왜하필 저남자가 가사하나안틀리고 따라부르고있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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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혐관은 걍.. 겉치레인거 이런것만봐도알겠어 kmg 말로는 울려보고싶다정아니형 이랬으면서 막상 진짜 자기눈앞에서 yjh우니까 계속 곁눈질로 상태살피면서 제일신경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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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참고 만듦 십오야 농구천재살육천사윤정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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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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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한팬미팅장에서무슨할말이그렇게들많으신지전잘몰루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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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머리 이렇게보니까 생각보다 거칠게 손가는대로 틀어올리고 비녀꽂아넣은거같아서 너무꼴리는데요 제발 나 저 잔머리들때문에 정신나갈거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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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쫑일대기 22년 3월: yjh이 공개고백을 하다.. 22년 5월: 버진로드를 질주하다.. 22년 9월: 돌아버린쌍방순애가시작되다.. 22년 11월: 마침내 오만명앞에서 공개연애를 인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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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밍쫑 진짜 개. 씹 좋은이유 1. 금지행동이 <젓가락사용>일수도 있겠다고 생각해서 대신 데려온사람이 yjh 2. 저 형이 도와주면 제한시간내에 성공할것이라는 본능적인 확신에서 기인한 주저없는발걸음과 손목잡아채기 3. kmg 자기쪽으로 오자마자 뭔가에 이끌리듯 왼팔내어주는y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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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처음먹은 쿠키몬스터 섞어라떼먹는 조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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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레콜삼 ㅋㅋ 90s 신주쿠양키헤어스타일을 하고도 여전히 불멸의 록스타같은 얼굴과 일본패치만되면 한층더 묘하게 여유로워지는 엔화대장스러운 애티튜드 어케안사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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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 밍구한테 그걸왜세고잇냐고 잠깐뭐라하는것같다가도 kmg가 한번 커여운소리내자마자 0.5초만에 ”귀여.귀여웟어방금히힣ㅎㅎ“ 반응하는거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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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금이 돈이 된다는걸 보여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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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산업 존재가치의 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