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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웠고 즐거웠고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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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e, Brazil, Peru, Mexico 투어를 하면서 정말 정말 황홀한 꿈을 꾸는 기분이었어요. 장시간 비행 탓에 피곤했었던 컨디션이 여러분을 만난 후 부터는 무슨 일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은 힘이 생겼고, 빡센 일정이었지만 여행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투어의 마지막인 멕시코의 공연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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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대로 무대에서 죽어도 여한이 없겠다’ 싶을 정도로 여러분의 사랑이 저에게는 가슴 벅찬 순간이었어요. 이번 투어에 함께 해 주신 (Latin America의 모든 엘프, 세계 각국에서 오신 엘프) 팬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말 정말 떠나고 싶지 않지만 다음을 약속하며 인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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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시일내에 꼭 다시 오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저희 잊지 말고 기다려 주세요. Cariño! Te a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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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_M1LhqAoRS4 그래! 이제 신촌으로 좀 가자!! 현호야 고생했다. 더 고생하자! 포스트맨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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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오토바이 조심해서 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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