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코 "로쟈 도끼 던지면 가서 다시 회수해오는 거냐..."는 의문에 사람들 "짱구처럼 여러 개 들고 다니는 것 아니냐?", "코트 안쪽에 여러개 있는 거 아닌가" 발언...
전 기본적으로 모든 캐를 사랑하는 논컾러이지만 아래 조합들을 위주로 그립니다
그레고르 지금 이미지 누가 자기 팔 갖고 뭐라하면 그래 내가 끽하면 바선생 되는 바퀴의 제왕. 바퀴의 군림자. 바퀴의 지배자. 무자비한 바퀴 종결자. 바퀴킹. 바퀴 마스터 무시무시한 바퀴 대마왕이다. 라고 받아쳐서 오히려 상대방한테 그..그렇게까지 말할 건 없잖아.!.!! 발언 받아낼 거 같이 됨
친구한테 이상의 날개 읽게 했더니 애가 약간 뒤틀려서 왓음 근데 림문학 중 가장 다친 곳 없이 행복하고 희망찬 결말이라 하니까 웃기지말라고 사자후 지름
단테빼고 싹다 코어근육으로 버팀
히스:뭐야 꺼져(내가 지금 컨디션이 안 좋아서 혼자 있고 싶으니 잠시 나가 있어) 이스:제가 지금 컨디션이 안 좋아서 혼자 있고 싶네요 잠시 나가줄 수 있나요(뭐야 꺼져)
싱클:관리자님 이스마엘 씨가 기밀문서를 슬쩍하고 도망가시던 오티스 씨를 잡았는데요 단테:작살로 잡았나? 히스:작살로 잡은거냐? 료슈:작살로 잡은건가? 평범하게 달리기로 잡았습니다
그레고르랑 오티스 둘다 중년같은데 그... 차이가 있음 애 하나가 얘네한테 사회로 나가면 멋진 사람들과 많이 만나겠죠? 이런 발언 하잖아? 오티스는 그럼 당연하지~^^ 이러는데 그레고르는 잠시 귀 대보라하고 사회는... 똥같은 놈들 천지야 이럴거 같아
그레고르 집게사장으로 성우장난 쳐봤자... 그레고르 그 아저씨는 식품위생법에 저촉되어 주방 근처도 못간다고
뭐 얼마나 머리통 들이댔길래 좀 치우라 한거야
이 아저씨가 왜 이 회사 끌려왔는지는 점점 의문만 생긴다 그냥불쌍하잖아!!!!!!!!!!!! 내보내!!!!!!!!!!!! 특정수요층을끌어들이기위해끌고왔단게죄목내용이냐!!!!!!!!!!!
손목시계면서 전혀 손목시계의 역할을 못하고 있잖아 사실 이 용도인거지
나 이제 그레고르가 전신에 이형발작 일어나면 무슨 꼴 되는지 상상할 수가 없다
역시 관리자께서는 관리자 나리는 남을 통솔하시는데 꿈이 있는가? 걸맞으십니다 (어떻게 구워삶지) (나는 있다네!!!)
가증스러움
디코에서 올려달라 요청햇음
림버스 컴퍼니는 애들 시점에 따라 부제가 달라지는 것 같아 돈키호테 관점:나와 11명의 동료들 그레고르 관점:나와 11명의 또라이들 료슈 시점:나와 11명의 예술알못들 뫼르소:11명 관찰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