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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멘션으로 받은 커플링 내지도 않을 회지 한컷 어쩌구
46 - 고어 한 스푼에 헛짓거리가 9할인 패트와 매트의 슬럼프 극복기
어쩌다보니 2장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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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넘으로 오티파우? 파우오티? 대충 이 조합 본것 같은데 이건또뭘까시라... 싶으면서도 끌려서 그렸음
물론 내가 봤던 그 연성이랑은 무드가 전혀 다른 것 같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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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제가 되어버린 그레고르 잠자가 편치 않은 잠에서 깼을 때, 닿을 수 없는 별에 도달하기 위해 신을 향해 날라간다. 그 신의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부르라. 옥에도 티가 있고, 덜떨어진 화가들은 방황하는 법입니다. 참아라 나의 마음아, 네가 네 심장을 찢으면서 불쌍한 말까지 죽여버린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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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은 또 어디서 튀어나온건가 서치했더니 임종 직전 찾던 음식이길래 그윽하게 답변 쳐다봄
Lament하자. 죽을때까지 죄악 공명 잔혹 RPG하고, 지는 쪽은 끝없이 지옥을 떠도는 걸로. (Do not repost/use artworks) spinspin.net/h2white_s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