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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글씨체 안 예쁘다고 편지를 제대로 써보신적이 없으셔서 부끄럽다고 하셨던 할머니가 올해 내 생일 때 받고싶은거 없어? 물어보셔서 지나가는말로 할머니 손편지...! 했더니 며칠 뒤에 꼬깃꼬깃 써오신거...
책상앞에 붙여놓고 매일매일 보면서 힘내는 중 ㅠ.....ㅠ twitter.com/wat2r_t2/sta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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