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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 꾸준히 팬싸템이 들어와서 웃김ㅜ
무슨 다큐같음 성실한 아이돌공무원의 하루.. 엠씨분의 공허한 해설땜에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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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인터뷰 시작할땐 얌전히 서있다가 멘트 하고나서 뒷발차고 삼행시 하고나서는 발을 계속 가만히 못 둬ㅜㅋㅋㅋㅋ
데뷔 9년차인데도 이렇게 쑥스러워해서 어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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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아 이럴때 넘 귀여움
장난치고싶어서 다급한 손길
콕콕콕콕콕 톡톡톡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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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조슈지 까등가
??: 조슈지가 왜 조슈진지 아무도 몰라?
윤: 근데 슈아가 조슈아는 지수 해서 조슈아라했다고
전: 내생각엔 그건 영원히 얘기하면 안될거같아
뿌: 그건 어느정도 자연스러운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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逆燃(역연) Warrior
조슈아 파트 + 레코딩 비하인드
#SingingSH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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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 안 왔으면 어땠을지 그런 이상한 생각도 많이 하고.. 근데 확실히 한국에 온 게 좋았던 거 같아. 내가 하고 싶은 거 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워 엄마. 물론 힘들지만, 팬들이 응원해주는 것도 너무 좋고, 무대 서는 것도 너무 좋고, 힘든 게 다 보답이 되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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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누이 하는얘기지만 슈아가 팀내 맏이어서 다행이다.. 연상앞에서 이런 모에행동하는거 매일같이 본다고 생각하면. 이틀늦게안태어나서 정말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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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만지기.. 됩니다
귀만지기.. 됩니다
엉덩이털기.. 봐줌
뽀뽀.. 💢💢💢 twitter.com/i/web/statu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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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로서 아이돌로서 이룰 수 있는 건 다 이뤘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저희 꿈은 저희 캐럿들에게 창피하지 않은 무대를 좀.. (쿱:호시씨 늘 이루고 있네요) 이번에 또 이룰 거 같아서 설레요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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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캐럿들이 우리때문에 싸우는 거 속상해. 솔직히 우리한테 의미있지도 않은 부분인데 그런 걸로 애쓰고 자신을 힘들게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럴 수도 있고 이해하지만 너무 속상해서 얘기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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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슈아를 모아봤어요
총 52초 나왔어요
슈아야 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