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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다"고 외쳤던 마무리가 나타나 이글스를 구해냅니다. 그 주인공은 김범수입니다!
"인"생을 담아 누구보다 멀리 보낸 또 하나의 타구!
"환"하게 비추는 조명과 함성이 김인환을 향하고 있습니다!
"하늘로 날아올라 빛이 되어 날아갔던"타구!
이글스의 실버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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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일고 선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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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 보고 좋아하는 불펜 봐ㅋ큐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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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을 먹으라고 부리에 끼워줬지만 손이 짧아 슬픈 수리( ᵒ̴̶̷̥́ ө ᵒ̴̶̷̣̥̀ ) twitter.com/Potato_2agl2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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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진짜 이게 좃같음을 넘어서서.. 말이 안나오는 기분.. 개막 이틀만에 최악의 최악을 보고 있어서 더 그런가봐
1. 개막 2.2 이닝만에 용투 1선발 로스터 아웃
2. 역시나 바뀌지 않는 수비 실책
3. 이틀 연속 끝내기 패배
4. 노시환이글스 그저 시즌2
5. 외야수 주전경쟁? 그저 허허벌판 시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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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로진을 가져가는 동주
ㅇ0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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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손혁 단장은 이날 스포츠서울과 전화통화에서 “소속 선수가 불미스러운 사고를 범해 드릴 말씀이 없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생각나지 않는다”고 고개를 숙였다. 손 단장은 “구단이 인지한 직후 KBO 클린베이스볼에 보고했다. 내일(21일) 미팅을 통해 해당 선수를 어떻게 제재할지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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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면 70경기 출장정지임ㅋㅋㅋㅋ 우리 유격수 사와야겠다. 주석아라고 하기도 싫고 하씨는 이러면 안되지 진짜 너는 그랬으면 안되지 올해 적어도 죽었다라고 생각하고 살았어야지. 너가 인터뷰한게 걍 반성은 커녕 그저 회피용이었다라고만 생각이 드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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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기 순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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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 줍는 귀여운 수리 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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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 하는 선배와 낮게 던지라는 후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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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삼촌 오늘 시합 안나가는데
2.(하나 둘 셋) 어..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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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받아먹기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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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