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음현주민👤(@huashan_IC)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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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는 마교가 오기전 70년동안 충분히 행복했다 <- 진짜 너무…너무 아름다운 말이다……. 왜 하필 우리가 협을 위해 초개처럼 목숨을 던져야하는지 말로 머리로 정리하지 못하는 와중에도 그 행복이 청명을 십만대산을 오르게 했다…🥺🥺🥺🥺🥺 내 사형과 내 사형제들이 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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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귀 이전의 삶: (매화) 벚꽃인가? (살구꽃) 벚꽃인가? (벚꽃) 벚꽃인가? 화귀 이후의 삶: (매화) 매화다 (살구꽃) 매화다 (벚꽃) 매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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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러프미디어 및 리코팀 관계자여러분들 웹툰 새표지와 소설 새표지... 고화질...폰배경.......같은걸 주실 수는 없을지 조금 궁금합니다 어떻게 안되겠습니까 선생님들 너무 바빠서 걸이 손도 빌릴만큼 힘드시겠지만 한번쯤 고려를 이라고 관계자가 볼리 없는 타임라인에 외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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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도의 ‘사숙, 꼭 달아나십시오’가 나왔던 496화를 보면 천마가 검존이 살아있는데도 신경 쓸 가치조차 없어서 그냥 지나가고 청명이 못견뎌하며 날 보라며 소리지르는 장면이 나오는데… 결사대가 오르기 전에도 천마와 몇번 전투했을거라는 것도 대단히 흥미롭지만 시선의 차이도 재미있는 지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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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편에 들어간 품과 정성을 보면… 비가가 정마대전도 정사대전도 아닌 에피소드에 200여화를 투자한 것만 봐도 자연스럽게 각 전쟁 200화 이상 계획중일거라고 생각됨. 농담이 아니라 진짜루 2000화는 당연하고 3000화도 꿈이 아닐 거라고 생각함 비가 진짜 긍정적인 의미로 작품에 욕심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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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알고리즘이 안내한 불국사 영상을 보다가 - 불국사 그 유명한 문 앞은 원래 연못이 있어서 안개가 끼면 신선 사는 곳 같았고 - 그 문앞의 다리 이름이 백운교 청운교 - 그 다리에서 이어지는 문 이름이 자하문 - 자하의 자주색은 부처의 기운의 색 이라는 정보를 얻음(나: 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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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한거 아닙니까 죽었다 이겁니까 하지만 은근히 폼이 납니다 아니근데 너무 twitter.com/bottari_as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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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네............ 그땐 왼팔도 없었으면서... 너 지금 검결지하고있네... 사실 무협의 검결지는 실용적인 목적이라지만 팔이 하나 모자라서 반대 손으로 검결지를 하고 풀고나서도 마음속으로나마 이자식 검결지를 하고있었다는 것을 목도하자 마치 자신만의 의식을 치르는 것 같아서 죽고싶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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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와라 따라갈게-> 훌적 훌적……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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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군악의 요즘 젊은이 청명 청명이의 요즘 젊은이 당군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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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15만원의 날이 밝았습니다 강호의 동도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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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안해봤대………아 ㅅㅂ 개웃겨… 아… 사형이 숨겨둔 술도 훔쳐먹었고 장강 가게해달라고 장문인 처소 지붕에서 아아ㅏㅏ장문인~~! 도 하는 남자지만 결코 공식석상에서 장문인 뒤가 아닌 자리에 서본적이 없다 너무 달콤하다 그가 앞에 설 때는 오직 호위일 때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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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 만개화 다음날 이걸 동도여러분과 봐서 너무 영광입니다 ㅅㅂ 1399날에 만개화가 나온 이유가 있네요 ○○○○○○○○○○○○○○○○○○○○○○○○○○○○○○○○○○○○ fse.tw/mJ38BQ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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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어나더요점 같아서 분리함 천마에게 하루가 모자랐다는 거 말인데요 마교에서 해가 서른세번 질 동안 묵언하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신 33명이 거주한다는 도리천의 하루가 인세의 100년이란 사실을 아시나요 천마가 모자라다던게 도리천의 하루라면 100년이 지난 지금…중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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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 공지읽고 느낀 시원함이 지나가니 살짝 우울함. 비가가 안읽는다고 했다고 그냥 외면했던 댓글창을 출판사와 작가가 명백히 인지했고, 내가 후세터며 스포커뮤로 사라지는 동안 개소리만 남은 댓글창을 작가가 읽고 스트레스를 받았다는 증거(=고소공지)를 마주하니 분노를 금할 길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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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화산이 걸면 조걸이 오랜만에 말하려다가 손 꽉 쥐고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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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렇습니다 회빙환물은 과거에 쌓은 능력/미래에 대한 혹은 다른 세계에서의 지식이라는 무기로 주인공이어야만 하는 이유를 생성해내곤 하는데 화산귀환은 그런 척 시작해놓고 ’그래봤자 화산, 그래도 화산’ ‘누구라도 나를 대신할 수 있다(그게 문파다)’라며 정반대 메시지를 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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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깔끔대표캐들은 별도로 따로 있거든요… 그럼 묘하게 깔끔떠는 이 할배가 왜 이렇게 스파이시하냐 그것은 길바닥 노숙이나 피뒤집어쓰고 아무렇지 않게 활보하는 경우가 공존한다는 겁니다 ‘깔끔하고 정갈하게 있어야 할 때와 장소’와 ‘진흙이라도 퍼먹어야 할 때와 장소’를 명백히 가린단거임 twitter.com/huashan_IC/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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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이 말투… 공자께서 보셨으면 사서삼경으로~ 노자께서 보셨으면 냅두라고 했겠지~ 정직하게 살면 천존께서 굽어살피시는 법이다~ 관세음보살도 이짓거리 보셨으면~ 꽤 학문적 권위와 종교를 존중하는 편인게 정말 웃깁니다 공자노자천존관세음보살 운운하는 거지 출신 삼대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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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잘라고 누웠다가 갑자기 노래가사가 너무 구화산같아서 헐레벌떡 10분동안 영상쪄옴… 한번 구화산같다는 생각에 꽂히니까 하염없이 서럽다🥹🥹🥹🥹🥹🥹🥹🥹🥹구화산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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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감정을 설명할 짤이 없어서 또 새짤 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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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라는 단어가 쓰이지는 않았지만 청명이가 화산을 경애한다고 한 적이 잇어요…. 1화에…. twitter.com/dodukgyeong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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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검존은 신화고 화산검협은 역사라니까 (또 이소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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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말하고싶은건 말이에요 사형의 흉통과 허리 그런것도 있긴한데 연무장에 구경꾼도 없는데 당연한 듯이 기다리고 있던 청명과 인사도 없이 또 당연히게 그 앞에 가서 서는 청문 사이에서 느껴지는 약 20년의 바이브 시작하자는 말도 없이 당연히 동시에 시작된 기수식 자연스레 마주보는 검끝 그런 twitter.com/huashan_IC/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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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7 청명의 두번째 삶의 의의... ○○○○○○○○○○○○○○○○○○○○○○○○○○○○○○○○○○○○○○○○○○○○○○○○○○○○○○○○○○○○○○○○○○○○○○○○○○○○○○○○○○ 생각함 5000자 fse.tw/nG9E1J5I#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