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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근데 약간 이거 불공평한게~ 레인마다 다를거 같은뎅 ( ͡•. •. ͡ )
유타: 근데 그것도 운이야
도영: 아니 그것까지ㅋ;; 얘는~
공정뽀이에 놀란 형아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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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크 끌려가는거봐 진짜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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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매 빨리 가라고 손 파닥거리느라 난리난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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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져쏘ㅠ.ㅠ~” 하는 마크 목소리 딱 인싸안행ㅠ~ 애기 목소리잖냐.. 이게 맠무룩 할때 나오는 목소린가바ㅜㅜㅜㅜㅜ twitter.com/Independentb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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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피 무늬 하얀색 부분이 눈인줄 알았던 바부치타 마크.. 귀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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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유타 부른다음에 “사스케~!” 이러는데 톤이 영어톤이라 영어 더빙으론 저렇게 부르나? 하고 찾아보고 왔는데 진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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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바보라 하고시픔.. 근데 마크가 자꾸 기상천외하게 귀여운걸 어떡함... 지켜주고 싶게 구는걸 어떡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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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마크 너무 동생 티나 귀여엉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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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한 얘기 할때 술마셨냐 하는 애들 머리 위로 쟁반 떨어져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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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이렇게 될거 몇달 몇년을 헛으로 계획했구나 했던 허탈함이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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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에게 앞으로 계획 없이 찾아와도 되는거 알려줄게~
기회
행운
행복
나머진 알아서 사라져즘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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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그리고 이제 쭈~욱 다 같이 너무나 멀리 갈 길 같이 꼭 재미있게, 건강하게 걸어갑시다. 뛰어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걸어갑시다. 모든 걸 다 꼼꼼하게 보면서 걸어갑시다.”
- 마크,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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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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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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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크 입 모야? 볼 뿌우 모야?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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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 개강 출근한 사람들을 위하여 올리는 영상.. 라방 보다 걸리면 지켜주고 싶었던 마크오빠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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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아 지금 개학?!😧 잠깐만 지금이... 3월.. 와 여러붕 마크도 고등학교를 졸업을해쏘.. 와.. 아직 좀 실감이 안날때있서요 가끔 길거리에 교복을 입으신분들을 보면은 아직 나랑 동갑인 친구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들때가 이써용
마크: 개강이모애옹?(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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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