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76
마크: 근데 약간 이거 불공평한게~ 레인마다 다를거 같은뎅 ( ͡•. •. ͡ ) 유타: 근데 그것도 운이야 도영: 아니 그것까지ㅋ;; 얘는~ 공정뽀이에 놀란 형아들ㅋㅋㅋ
1377
아 마크 끌려가는거봐 진짜 깨물어주고 싶은 귀여움
1378
썰매 빨리 가라고 손 파닥거리느라 난리난 카메라
1379
“우리가 져쏘ㅠ.ㅠ~” 하는 마크 목소리 딱 인싸안행ㅠ~ 애기 목소리잖냐.. 이게 맠무룩 할때 나오는 목소린가바ㅜㅜㅜㅜㅜ twitter.com/Independentboy…
1380
호피 무늬 하얀색 부분이 눈인줄 알았던 바부치타 마크.. 귀여어...
1381
사람 눈이 어케 이럼... 청정1급수보다 맑고 유리구슬보다 더 유리구슬 거울 없으면 폰 안 열고 걍 마크 눈동자 보면 됨
1382
마크 유타 부른다음에 “사스케~!” 이러는데 톤이 영어톤이라 영어 더빙으론 저렇게 부르나? 하고 찾아보고 왔는데 진짜 그럼ㅋㅋㅋㅋㅋㅋㅋ
1383
그는 기본적으로 고양이 이다.
1384
그만 바보라 하고시픔.. 근데 마크가 자꾸 기상천외하게 귀여운걸 어떡함... 지켜주고 싶게 구는걸 어떡함..
1385
강아지 0% 고양이 802%의 얼굴을 하고있네
1386
아 마크 너무 동생 티나 귀여엉ㅠㅠㅋ
1387
「Venue101」BACK STAGE 사진 #마크 #MARK
1388
정말 부럽다
1389
진지한 얘기 할때 술마셨냐 하는 애들 머리 위로 쟁반 떨어져야만
1390
근데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 이렇게 될거 몇달 몇년을 헛으로 계획했구나 했던 허탈함이 있는 거 같아서.. 마음이 아픔...
1391
마크에게 앞으로 계획 없이 찾아와도 되는거 알려줄게~ 기회 행운 행복 나머진 알아서 사라져즘 바라
1392
“오늘부터 그리고 이제 쭈~욱 다 같이 너무나 멀리 갈 길 같이 꼭 재미있게, 건강하게 걸어갑시다. 뛰어갈 필요도 없어요 그냥 걸어갑시다. 모든 걸 다 꼼꼼하게 보면서 걸어갑시다.” - 마크, 2016
1393
마크시💙
1394
마크시💙
1395
대문에 이런 거 하나 붙여둬야 잡귀랑 액운 막아주는데..
1396
이마크 입 모야? 볼 뿌우 모야? 누가 이렇게 귀여우래
1397
블랙 브이넥 니트 마크... 너무 좋앙....
1398
개학 개강 출근한 사람들을 위하여 올리는 영상.. 라방 보다 걸리면 지켜주고 싶었던 마크오빠 보기
1399
마크: 아 지금 개학?!😧 잠깐만 지금이... 3월.. 와 여러붕 마크도 고등학교를 졸업을해쏘.. 와.. 아직 좀 실감이 안날때있서요 가끔 길거리에 교복을 입으신분들을 보면은 아직 나랑 동갑인 친구같기도 하고 그런 생각이들때가 이써용 마크: 개강이모애옹?( ͡•. •. ͡ )?
1400
마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