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皆さんがいらっしゃったので、 一緒に話を作っていくことができました。 感謝いたします.
여러분들이 계셨기에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 나갈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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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좀먹는 두 개의 감정은 아마 이것이라 생각한다.
1. 자신의 희생을 알아주기를 원함 -> 사람들은 타인의 희생에 기본적으로 관심이 없음.
2. 불가능한 것에 대한 질투나 분노 -> 네거티브한 감정이 공회전할 뿐, 생산적인 결과로 이어지지 않음.
늘 경계하고 경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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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의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生放送の雰囲気を一緒に感じることができて光栄でした。 これからも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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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 2주년 축하와 감사를. 계산해보니까 블루아카를 만들어온 시간이 큐라레를 만들었던 시간을 곧 추월할 예정이다. life goes 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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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도 이렇게 마무리네요. 한해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내년에도 계속 잘 부탁드립니다.
23년에는 저도 조금 더 성장한 사람이 될 수 있기를, 그리고 조금 더 건강과 여유를 챙기는 한해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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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C22-게임기획] 미소녀 게임의 히로인이 어째서 복면을 쓰고 은행을 터는 거죠? youtu.be/JJduIEBNbyQ
이번 NDC에서 블루아카이브 시나리오 포스트모템을 발표했습니다. 시나리오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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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피리어드의 인상적인 장면. 3월의 라이온에서도 레이가 자신에게 진 기사에게 패인을재능으로 돌리지 말라며 울부짖는 장면이 있었다. 누군가의 재능을 말하는것은 쉽다. 하지만 그 사람이 얼마나 노력했는지 어떤 고통을, 어떤 대가를 치뤘는지 아는 것은 쉽지 않다. 늘 조심해야 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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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라레가 종료되기 전, 나는 이 이야기의 끝을 내야만 했다. 완전히 이야기를 끝내기보다, 지금 있는 이야기를 완결짓는 쪽으로 진행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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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칭한 어떤 게임이라도 반드시 스탭롤을 넣으려고 노력해왔던 거 같다. 큐라레 섭종 전에는 이벤트 시나리오 작업을 했던 라이터를 외주자까지 포함해서 모두 다 표기하기도 했었고...이것이 어떤 의미가 되길 바랬던 거 같다. 뿌듯한 기록이라 아직도 가끔씩 들여다본다.
GameScenario Writer 블루아카이브 시나리오 디렉터 & 메인 라이터 / ブルーアーカイブ シナリオディレクター&メインライター 개인계정입니다. 업무에 관계된 문의는 답변드리지 못합니다. /isakusan@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