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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변백현한테서 스물두살 변백현 목소리 나오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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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출근하는 친구들이랑 게임하다가 열두시 한창일 시간에 버려졌던 변백현.. 이제 본인이 되셧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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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부를 수 있을 땐 다 부르는 이 노래꾼 우짤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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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이 장면 얼마만이야.. 하 나 눈물 찔끔 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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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가자" 가사대로 손 잡는 제스처하고 두팔 벌려서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버.. 나한텐 이게 노래에 힘을 실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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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몸이 좋다..
치고 나오는 움직임이 좋다..
다우니 실내건조 머리색을 하고 다우니 실내건조 향을 풍기며 돌진해오는 이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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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변백현에게 듣는 그때 그 fearless 팔찌 얘기.. 후에 두려움이 사라져서 더이상 팔찌를 착용하지 않는다고 했던 거 생각하면 ㅜㅜ 너무 소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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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똑똑하네..
직접 간식 만들고
먹여주고
자연스럽게 코!! 성공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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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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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트위터 해도 된다고 전해줘 ㅜ
댓글놀이 해도 된다고 전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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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우우후우웈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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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에리를 위해 하고 싶은 일은?
노래 많이 부르기? 앨범 많이 내기 그리고 콘서트 많이 하기 저는 콘서트를 제일 많이 하고 싶어요 콘서트를 제일 많이 해서 그냥 왜 그런 거 있잖아요 콘서트를 핑계로 우리 같이 노는 거죠 좀 그런 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같이 즐기고 놀고 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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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게 자꾸 생각나
웃지만 않았어도
고개 저러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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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개웃김.. 몽룡이랑 산책할 때 이리와 라는 말을 제일 많이 한다더니 이거 보니까 ㅜ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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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사랑스러와..
백현이 볼 사악 훑고 가는 몽룡이 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