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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사랑하는 울 쌤 ♥︎
밤비가 잘 된 이유는 '쌤' 입니다!
저를 소리고수로 만들어주시고
늘 무한한 애정을 주셔서
정신적, 육체적으로 너무 좋아졌습니다!
평생 모시겠습니다~♥︎
준식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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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오빠.. 솔직히 노래 모으고 있죠
허를 찔렀죠 아는 척 미안해요 근데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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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비슷한 기세를 느낄 수 있을지도.. 라는 생각 중
23년이면.. 그때 오프 콘서트를 한다면
변백현 4년만에 팬들 앞에서 무대하는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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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3년째 자리 지키고 있는데 무대는 1나도 없는 거 실화가
변백현씨 오면 묵힌 3년치까지 해줘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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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비 풀안무 없이 댄스 퍼포먼스 후보 올랐네..
풀안무 짜두십시오
무대로 보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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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정리하면서 마 안 뜨게 혼잣말 작렬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감미로와.. 이 스근한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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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번씩 불러보면서 음정 찾고 고개 끄덕이는 거 너무 좋지
... 오늘도 레코딩에 대한 광기는 커져만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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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첫번째 영상만 필터 씌워져서 갑자기 구름인지 하늘 보이는 거 개웃겨.. 너 정말 baekhyunee_exo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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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다시 꼬실 거니까 그때 다시 넘어와주세요 < 이 한마디 하는 자세 및 톤에 변백현이란 사람이 함축돼있는 느낌을 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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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아긴데 왼쪽에서 좀 컸다고 얼굴형 나온 거 어이업듬 ㅜㅜ 아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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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아 생일파티 한번도 못해봤던 시절의 큥이 🥺.. 아까부터 기다리셨다 하구 정말 감동이에요 정말 복 받은 것 같아요 < 이거 진짜 이때 심정이 고대로 느껴져서 사랑스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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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한마디 뭐가 살쪄!!!!! 토다는 심정으로 듣다가 또 그냥 그래도 이런 사람이라 좋아하지.. 싶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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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 ‘나인가요’는 심플하지만 수려한 피아노 라인이 특히 아름다운 발라드 곡이다. 절제되면서도 슬프게 뻗어나가는 백현의 섬세한 보컬로, 이루지 못한 안타까운 사랑을 애절하게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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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보여준 방 생각나.. 팬들한테 받은 사진으로 벽지 도배 and 악보 범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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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치 몽룡아 아니야 하항 아직 너 아니야
왜 이렇게 다정한 거냐.. 왜 이게 기본 말투인 거냐
오래 가는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