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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은 줄도 모르고 제법 평온한 얼굴을 하고 있는 부천 조오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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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딘가에서 여러분들을 생각하며 잘 살고 있을 거예요
쪼끔만 기다리면 돼 눈 딱! 감았다가 뜨면 제가 돌아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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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웃음.. 그리운 웃음
그거라고 생각해
다시 또 나를 살아가게 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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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 귀여운 점
케이크 중간에 두고 번거롭게 하나 가져와서 하나 써는 짓을 여섯번 함
반쪽 낸 딸기 정리 안함 그냥 접시 빈칸 공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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큥튜브 제목에 에리야 < 이거 자꾸 수원콘 톤으로 읽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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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어차피 보여줄 얼굴 나름 그려둔 장면이 있었는지 계속 어정쩡하게 가리는 거 웃겨.. 어떠케? 말투도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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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귀여워 어색하지만 제법 꼼꼼하게 발색해보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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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가자" 가사대로 손 잡는 제스처하고 두팔 벌려서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버.. 나한텐 이게 노래에 힘을 실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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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 더러워지는 게 신경 쓰였던 깨큥이
바닥에 최대한 안 닿게 하려고 불편하게 앉아있음 엉덩이랑 무릎 수시로 팍팍 털어줌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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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강아지
똥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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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봘 진짜 보고 싶음.. 목소리 듣고 싶음 뭐하고 지내는지 알고 싶음 기다리면 다 듣는 날 오는 거 알지만 ㅜ 레슨 다니는지 원래 다니던 시간에 가는지 그럼 평일엔 다음날 출근에 지장 없는지 운동 하는지 아님 여전히 필라테스만 하는지 둘 다 못하고 있는지 폼롤러 굴리긴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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긔여워.. 장난 친다고 시러!! 했는데 목소리 때문에 윙크 해주고 애교까지 부린 사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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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두칠성과 함께 깔리는 백현 목소리 ㅜ .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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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나쁜 남자야..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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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하고 나와서 나른한 얼굴
머리 대주면 삼초 만에 잠들 것 같은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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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딲으면서도 빵 쳐다보는 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