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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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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또 좋은 점..
입대 전에 콘서트 맛본 점
그것도 앨범 두장으로
그리고 일본 앨범 나옴 두달만에 3집 나옴 근데 유튜브도 21개 마련해놓고 감 콜라보도 함 오에스티도 냄 아 배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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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따 야식 뭐 먹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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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호칭이 자연스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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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쩝쩝소리 안 좋아해 근데 니 쩝쩝소리는 좋아해
그리고 넌 쩝쩝이 아니야 촉촉첩첩쪽쪽폭폭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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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열면 사방에서 꺄르륵꺄르륵 웃음 터짐
좋아서 짜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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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올 때도 다 보고 있다던 백현이..
여러분들 보고 싶을 때 슥 둘러보겠다던 백현이..
응 ㅜ.. 이 말 들어서 보고 있을 거라곤 생각했는데 진짜 올 줄은 몰랐어.. 사랑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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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만 30초 하고 가는 바부..
손바닥 펼친 김에 5일 남았다고 강조하는 순발력 좋은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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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반대한 유엔빌리지 욕심 내서 타이틀로 가져온 변백현 ㅜ 그렇게 원하는 곡을 얻었으니 녹음할 땐 한발자국 물러서서 의견 수용한 변백현.. 너무 좋음 유엔빌리지의 시작 아주 그냥 직진 아주 그냥 똑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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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앤 트러블
에서 트러블만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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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해
억울해억울해억울해억울해억울해 직접 못 본 것도 억울한데 반년 기다려서 받은 브이오디에 무대까지 두개 뺏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