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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을 감으면 같이 꿈 속을 걷는 것 같아
U 잊지는 말아요
그 맘으로 충분했던 기억으로만 남겨줘요
U 이젠 말할게요
love you love you
난 오직 너 하나면 돼요
터질 것만 같은 세상 속에
무너지지 않도록 내가 너를 지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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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날 것 같애.. 변백현 와서 바글바글한 이 분위기
이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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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할 정도로 등짝이 큰 슬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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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큰 티 입고 왜 몸이 더 커보이냐고
왜 얼굴에 좋은 냄새 달고 다니냐고
난 너만 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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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처럼 안기네 포옥 하고 싶다..
먼저 그렇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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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하자고 하니까 군말 없이 해줌
근데 또 이김
바꿔서 해도 지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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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너만한 사람 없어
너 같은 사람 너밖에 없어
twitter.com/Bground506/s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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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치 몽룡아 아니야 하항 아직 너 아니야
왜 이렇게 다정한 거냐.. 왜 이게 기본 말투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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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 정리하면서 마 안 뜨게 혼잣말 작렬하는데 필요 이상으로 감미로와.. 이 스근한 남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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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 vs 몽룡
오직 소리로만 경기 판단해도 몽룡 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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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벽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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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백현씨는 스킨쉽이 왜 이렇게 많은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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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워줄 것도 아니면서 세차했다고 어필하네.. 라고 생각했더니 바로 여러분들 다 실을 수 있는 차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하는 남자 어뜩함 너무 꿈이 크고 낭만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