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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호칭이 자연스러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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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른살 변백현한테서 스물두살 변백현 목소리 나오니까 기분이 이상해요 쓰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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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게나마 직접 보여줬던 녹음실 아이스퀸
다른 소음 없이 목소리만 덩그러니 울리는 게 진짜 좋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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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아 아감사합니다 네아유감사합니다 네감사합니다아 네! 수고하셨습.. 네.. 고맙습..
케헴......
에헴.
진심 바보 같고 노래 잘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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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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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이게 자꾸 생각나
웃지만 않았어도
고개 저러지만 않았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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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가서 코 박는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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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온도 체크하면서 음식 정리하는 변배큥이.. 제발 이러지마 집안일 하는 모습 궁금하게 만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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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잡고 가자" 가사대로 손 잡는 제스처하고 두팔 벌려서 뛰어가는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버.. 나한텐 이게 노래에 힘을 실어준다 해도 과언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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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겨
난 니가 일관성 있는 사람이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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쯉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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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우우후우웈
이런 미친 날들이 네 하루가 되면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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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내 애착인형 삼고 싶은데 어찌합니까
100
송편 송편 머거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