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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초등학생들이랑 얘기하는 이 장면 크게 해서 보니까 너무 좋다 .. 속쌍 잘 보여서기도한데 입꼬리가 대박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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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막 22살 됐을 때 했던 라이브 ㅋㅋㅋ 16년도 가요대제전 사녹 얘기할 때 쿱스가 장소를 잘못 말했는데 뒤에서 눈 껌뻑껌뻑 하고 있던 원우가 귓속말로 정정해줌 ㅋㅋㅋ (근데 저 입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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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1월 와우
저는 요즘 구석구석 숨어있는 귀여운 원우의 모습들을 찾아보는 재미로 살고 있구 덕분에 하루하루가 넘 행복해효..(진심으로🥺)
트친 분들도 11월 행복 행운 가득하시길 바라고 ! 원우도 행복한 추억 가득 만들 11월 잘 맞이하기를♡
다들 원랑해 ς/ᐠ.ꞈ.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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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라이브뷰잉 할 때 원우랑 도겸이 넘 귀여워서 짱 좋았던 부분인데 나왔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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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나 활동 때 엠카에서 신발 매번 똑같은 걸로 신었던 거 지금 알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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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랑 민규 전 단어 구찌에 이어서 찌*로 끝말잇기 하고 있는데 민규 찌퍼! 찌각! 너 왜 찌각했어 찌각하지 말랬지! ㅋㅋㅋ 하니까 원우 찌각이 모야아 ~ 하는 말투 사랑스러움 .. 각* 생각 안나니까 손 들면서 항복! 하는 것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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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장면들 이어지는 거 좋다 ㅋㅋㅋ
건장근육부락리 -> 아기고양이쪼아(꽁냥)
머 .. 원우 20초 피알영상 .. 그런 거 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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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엔딩 때 웃는 거봐 ㅋㅋㅋㅋㅋ ㅜ
( 아니 근데 그 의도 아닌 거 아는데 시청연령 표시 생겼다 사라지는 거 웃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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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버논이가 만든 샐러드 보면서 입맛 다시는 동시에 (맛없게) 먹고 있는 버논이 귀여워하느라 바쁘심 ㅋㅋㅋ 그리고 4초에 점점 진해지는 고양이수염 좀 봐봐.. 아 원우 진짜 너무 사랑스러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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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흔들흔들 손하트 날리고 머리 위로 큰하트 만드는 아기 원우 좀 봐봐 .. 초깜찍쓰 ŏ̥̥̥̥ם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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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기 전부터 자기가 쏜다 했으면서 계산할 때 어 형 있었숴 ? 아 있었으면 함 내지 ~ 하고 능청맞게 장난치는 원우가 너무 좋다ㅏ 그 뒤에 가자가자 하고 잘먹었어~ 라고 하는 거 여러 사람 미치게 함 .. 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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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 ㅋㅋㅋ
호시 청바지 붙잡고 뛰는 게 넘 웃겼나봐 ㅜ
따라하는 거 진짜 짱 기여븜 🤦♀️
원우 기여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