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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말랑코라고 귀여워해줘서 좋아졌다는 거,
삼백안도 콤플렉스였는데 멋있다고 해줘서
좋아졌다고 말했던 거 생각나잉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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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LOVE SICK 투어 중 가장 황홀했던 순간은?
A. 공연 중에 팬분들 중에 울고 계시는 팬분들을
볼 때가 있어요. 그런 걸 볼 때면 저도 같이
감정 동기화가 되고 너무 감사하고 벅찬 마음에
같이 울었는데, 제가 너무 기뻐서 눈물 나게
하는 인물이라는 게 참 황홀했던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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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는 저런 옷 꾸안꾸 아니야 ..
나름 꾸밀 때 착용하는 아이템이 있음
청자켓 코트 블레이저 셔츠 등등 ………
완전 꾸꾸 상태로 좋아하는 아이돌 팬미팅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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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빈이의 위버스 응원하기 알림을
받았다는 모아들이 잔뜩이구나아아아 . . .
그만큼 수빈이도 모아들 사랑으로 잔뜩
충전받았길 바라요 좋은 밤 보내 사랑해 많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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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 너무 웃긴데 아기들 사이의
어떤 팔척강아지존재감이 ( 멈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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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거지진심..이게뭐지..?
아기지비지비
아기두통
아기아이코야
아기게보린
아기머쓱타드
아기나쁜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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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두제작진들은수빈이가애교한다하면
..오키~!!!!이러는데나피디는너무매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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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장가사들좀봐어떤도라이가씀
푸른빛불꽃이피어,하늘빛마법진,소환의주문,
세계의비밀,영원의그약속,무너진모래성,
불꽃비가내리던날,탈선된오류속버그
아적고나니까개씹덕같네ㅁㅊ어떻게이게케이팝?
그치만우리투바투는이런거진짜잘받아먹음
이런컨셉만을위해태어난것처럼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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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냥 범규앤나수빈 성향요약영상이잖냐
수빈이는 이제 앞에서 범규가 뭘하고있든간에
아무일없는것처럼 평온한게너무웃김 ㅠ.ㅠ twitter.com/beomzzi/status…
편안하고 포근한 내 행복의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