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58
동혀기 진짜 우끼는 부끄럼쟁이인 점。
바다에 가장 과감하게 들어가고
형아 안고 들어가서 물에 살던 애마냥 놀아놓고
물 밖에 나오니까 넘 부끄러움ㅜ
형아들은 몸이 보이던 말던 걍 다니는데
이녀석은 자꾸만..가리고.. 몸에 붙은 옷 떨어트리고..
형아는 시원하게 씻을때, 얘는 찔끔찔끔 씻음..
61
엔시티 드림오빠들도
티켓팅 해서 무대 서시면 안될까요?
죄송해요 제가 지금 심신미약 상태입니다
오빠들도 스테이지구역 티켓팅하세요
죄송합니다 제가 지금 제정신이 아니라서
65
해찬이의 유구한 캔디 사랑 성장일기。
형이랑 같은팀 하고싶어서 부르던 노래에서
본인 목소리로 완성된 음원이 나오기까지.
68
”오늘 마크형이 베러댄골드하는데 선글라서 뺏어갓서여.“
”그거 하자마자
’어! 안대는대.. 나 선글라스 꼭 끼기로 햇능데..‘
라는 생각이 들엇써요.“
”담엔 뺏겨보지 않으께여.“
넘 사랑스러움 그냥 당황햇어요가 아니라.
나 꼭 끼기루 약속햇는데..담엔 안뺏겨야지! 라는 생각을 햇다는 것이..
71
해찬.
배 북북 칭찬해주기엔.
우리 사이 거리가 너무 멀다!
셀프 배 북북. 시작하도록!!
73
여러부능 힌쌀밥 쪼아해여
자꼭빳. 자꼭빱 쪼아해여
보리밥 쪼아해여 흥미밥 조아해여어?
74
@ 다시봐도 마지막 버블 진짜 웃기는 강아디네…
팬들 다 눈가 촉촉해지게 해놓고
갑자기 엉덩이 흔들고 새침하게 뒷발털고 잠 자러감..
자기가 먼저 와서 놀아달라고 얼굴 부볐으면서..
내가 가서 이제 자려고..? 하고 말 걸면
말 걸지마 바부야! 하고 냅다 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