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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제노가 초코비 가방 전해줬어ㅋㅋㅋㅋㅋ
이짱구님 아주 만족스러워 보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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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청 위에서 뒹구는 아기꿀빵 해쿵댄스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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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 개쩐다…
마크랑 해찬이는
우리 몰래 폐 더 있는 거 아닌가 의문이 들음..
4곡을 어케 연달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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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마크 Ay-yo 직캠 커몽。
빨리!! 언넝!! 보고싶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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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귀엽고 웃김
막내는 운동 쫌 했다고 자신있게 타!!! 하는데
형아들 걱정과 조언이 6000마디 나옴…
“얘 몸이 약해가지구..” “허리아파허리아파”
“다리를 잡아“ ”내가 하께 내가 하께“ “갠차나??”
그리고는 둘째막내가 자신잇게 도전하는데
요령이 없어서 별 다를 거 없이 어헉ॱଳ͘ 쓰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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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해찬이 왔으면 진짜 좋아했겠다
🐯 그러게~
🐰 해찬이 지금 태용이형 더 돈 어떻게 쓰게할지
궁리만 하고 있었을걸? 해찬이 왔으면?
🍑 내가보기엔 이거 마시고 포토와인으로 갔어 해찬이면
🐰 어 마저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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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신기 성격이 너무 잘보여서 우낌
센터에서 춤추다 냅다 발차기하고 수줍게 도망가는 제노
를 몸부림치며 귀여워해주러가는 마크
그걸 보며 좋앗는데? 하며 우선 칭찬하는 지성이..
그리고 빈 센터 자리에 냅다 센터로 달려나가는 해찬이...
그리고 조용하지만 자세히 보면 캐 신난 재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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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번을 본 것 같은데
볼 때마다 얼씨구? 얼씨구? 하는 반응밖에 안나옴
첨엔 왜 자신감이 넘쳤는지 잘 모르겠음
연습도 똑같이 엗,인데… 바부가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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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놈의 광야 멘트 찍는다 해찬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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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을 갖게됨. twitter.com/biibiienne/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