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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그래도 젤유명한 셀럽 두명이시면서 구석귀퉁이 자리 일찌감치 차지해가 둘이 딱 붙어 있는 거 왤캐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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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고 직접적 언급 않겠습니다.
님.
님 꼭
킬링보이스에 나와주세요
나와서 스테이얼라이브랑유포리아랑스틸윋유랑웨온미랑비긴이랑시차랑어땠을까 부르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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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는 콘서트티켓 추첨해주고
휠라는 콘서트 전좌석에 담요돌렸었는데
루이비통 니넨 뭐해줄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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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나도 서운 좀 해볼려했더니 지들이 먼저 서운할 틈도 없게 달려라방탄은계속됩니다 하고 선수쳐놓고서 와이리미안해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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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전정국 이러고 있었을 생각하니까 넘 웃겨서 대충 급하게 만들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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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사막촬영이란 거 있잖아
니네 만약에 머스터에서 “바다” 부르면 어떡할거임?
우함사바. 어떻게 감당할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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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fake love 마리오네트 안무 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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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순이들한테 콘서트에서 실물티켓이랑 랜포가 무슨 의민지 다 알면서(알긴아는걸까)… 굿즈는 아득바득 위버스샵으로 다 팔아재낀 것들이 한국콘만 모바일티켓 덜렁 주고 끝! 해버려서 킹미들 뭐.. 딴 것도 아니고 컨페티 모아다 깨끗이 닦아서 보관중인거 맘찢어져뒤질것같아 흐어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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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자님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저 애기말티즈 산책길 그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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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하도 조용해서 납치 당한 줄 알았는데
연습실에 콕 박혀서 춤 연습하고 있었단 게 넘 충격임
지민이 바이브 보컬 재녹음 15번이나 한 것도 …
어떻게 10년이 지나도록 한결같이 본인의 업에 정성을 쏟고 노력할 수가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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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엠은 진짜 트위터리안이 꿈꾸는 인간상의 결정체인듯… 트위터 감성 품고 살면서 책이랑 미술이랑 영화랑 자연 좋아하고 시간 나면 맛집이랑 미술관 다님 강아지 키우고 길냥이들이 좋아해줌 틈틈이 케이팝 덕질 열심히 하는 것까지 걍 … 알엠붐은 예견되어 있었던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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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인정하기 싫지만 이미 난 너의 매연과 그 역겨움까지도 사랑해 청계천의 비린내를 사랑해 선유도의 쓸쓸함을 사랑해 돈만 있으면 살기 좋다던 어느 택시기사의 한숨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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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줏대 미쳣음 … 니들이한거애국아니라고xx나 가라고뒤에서헛소리지껄이든말든 . 어쩔부산엑스포홍보 어쩔전통주홍보 어쩔그래미노미 어쩔한국어가사그래미진출 . 줏대있게 애국하기 바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