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6
금욜날 목감기하루만에낫는법 아시는분 햇더니 누가 페잉으로 대뜸 혹시 오미크론 아닌가요 이래서 속으로 응절대안걸려나순혈화이자야 했거든
근데 그담날 원래가던병원 가서 접수하는데 열이 38도였어 .. 바로 선별진료소 가서 검사받음.. 코로나맞음ㅠㅠ 진짜 여러분도 목 아프면 의심부터 해보세요
1227
슈가한테도 윤기같은 선배가 있었음 얼마나 좋았을까 … 하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이번 슈취타 ㅜ
1228
캐황당해어떻게멤버구성이알엠진슈가제이홉지민뷔정국.대체어떻게???쫀나열받아진심한명만방시혁이었어도이정도로안좋아했어
1231
진짜 방탄소년단왜이리잘생긴거냐………..
넘넘괴로와빨리컴백해
아몰라걍해줘해줘해줘어엉니네없인단하루도살수없어단. 하루도. 😫😫😫😫
1233
어이없어……..
다 가리고 눈만 빼꼼 나왔는데 그 눈이 과하게 똘망똘망 송아지 눈인 거
1234
방탄과 아미의 눈물버튼 ‘사막과 바다’가 갖는 의미
theqoo.net/bts/1439484165
1235
아형니이이임~~~~!!!!
부터가 박지민인데 꿋꿋이 게스트라고 각설탕 씌워주는 거 개웃김 진짜로 ㅜㅜ
1237
아니 ㅅㅂ 아미 왤캐많아
아니 히발 지금 한국콘에서 25만명 수용을 해야하게생겻구만
1238
키 맞춰주겟다고 무릎 굽힌 거랑 얼굴 앞으로 내밀고 사진찍어준거쫀나열받네이런거어디서배워온거임대체
1242
미칫나이거절대안돼숨겨야함
ㅈ댓씀진짜케이팝산업의문제가수면위로올라오게생겻음..ㅠㅠ 바로바로 7살어린이명창정국군을 아이돌활동시킨다는것 ㅜㅜ.. 하아아 이걸 들키네 꽤 논란이되겟네진심 걱정이다ㅜㅜ
1245
나요즘너무너무우울하고힘들고살기팍팍해
근데 나는 누가 내옆에서 bts얘기해주면힘이나
다들내옆에딱붙어서bangtanboys얘기를하도록해
안그럴시계정주자살함
1246
빅히트 전설의 연습생 연준.
월말평가 올1위여서
슈가
“나도 빅히트전설의연습생이었다”
맨날 꼴찌하는데 안 짤리는 애로 <이러네
1247
넌 나의 운명 이따위 말론 설명할 순 없어
이 지친 나를 구한 구원 이 말이 설명하기 쉬울까
넌 나의 구원 넌 나의 창
난 너만 있으면 돼
1249
아 나 진짜 민윤기 너무 좋아 어떡해..?
진짜
진짜 ㅅㅂ
내 이상형 그자체야 사심한가득이야 나 지금 얼굴 빨개졋다고
외로워도슬퍼도나는안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