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r23mw)さんの人気ツイート(いいね順)

701
이 남자호텔방에서뭐하냐면바나나옆에컵라면챙겨놓고 과자야무지게크기순정렬해놈 오우진짜존나호감존나유니콘
702
이 계정도 어느덧 30k가 …😅 말 많고 시끄럽기만 한 미운뇬 맨날 챙겨주고 같이 떠들어주고 해주셔서 늘 감사함니다 여러분은 어떨지 모르지만 제 인생에선 여기서 방탄 보고 방탄 얘기하고 하는 게 참 즐겁고 큰 힐링이에요.. 그러니 부디 계속 저랑 여기있어주세요 다들사. 랑합니당〰️🤍ㅎ킹탄짱!
703
평소에이러고돌아다니는애가 이거대체누구야진심짱나게
704
오우….🥵
705
카톡으로 할 얘기 전부 인스타로 해 제발 전화로 할 얘기 있으면 브이앱 통해서 해 ㅇㅇ우리 그냥 없는오천만명인걸로 치고 편하게 해
706
이러니까 광고주들 다 방탄 쓰려고 안달나있지.. ㄹㅇ 찍을 맛 남
707
또 그 분이셔 설마?…
708
팬들 마지막 공연 슬프게 보는 거 눈물의 콘서트로 남는 거 싫어서 그 이유 하나 때문에 그 오랜 시간을 입 꾹 닫고 참고 견뎠다는데 진짜 어뜩함 ㅅㅂ 진심 한결같이 팬들 기분만 생각하는 진수종아
709
눈물이 쏙 들어감 아니 ㅅㅂ 더블유코리아 유방암 인식 향상 캠페인 자선행사에서 방탄소년단 알엠 섹시느낌 라이브 최초공개 예?
710
그때 그 해양소년은 커서
711
각자 몸에 우정타투 박았는데 그 타투만 빼서 모으면 그룹명이 나옴 …
712
근데 김석진 진짜 개잘함 ㄷㄷ
713
하 누가봐도 알엠인 남자 그래도 첫 게스트라고 예의상 모자이크 해논 거 개웃기다
714
편지로 주고받는 사랑 너무 건강하고 보기좋지 않니 요즘같은 시대에 보기힘든 희귀한 사랑이야
715
716
강산도 십년이면 변한다는데.. bts < 정체가 뭐냐
717
“공연하다 … 아미들을 그냥 바라보게 될 때가 있었는데, 그때 감성이 굉장히 좋았어요. 정말 ‘와 미쳤다, 영화 같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 이게 내가 살던 삶이었지.’ 그런데 그 감정이 계속 지속되면 프로로서 무대를 할 수 없으니까 최대한 참았죠.”
718
장미꽃받는정국이복습
719
사랑니 뽑은지 3일된 정구기
720
알엠 라이프 ㅆㅃ ㅋㅋㅋㅋ 스트레스 받을때 택시타고 “갤러리아 가주세요 아저씨”하는 인생
721
방탄 출국 비행기 잘못타서 라스베가스 아니고 제주도에 내릴 확률 몇 프로임? 아님 갑자기 하루아침새 내일 라스베가스가 북한될 확률은?
722
정국이 이리 오세요.
723
죽을란다 걍… 나이 스물에 턱하고 리더돼선 짐 한가득이라ㅠ이러지도저러지도못하고이악물고무식하게 걷기 바빴던 꼬맹이랩몬한테 그 힙합하는꼬맹이알뜰살뜰 챙기던 맏형없었으면 진심 어쩔뻔했냐… 근데 그런 맏형마저 형노릇은 그때가 생전 처음이었단게 .. 미친파친선생님저눈물이보라색이에요….
724
ㅠㅠ 기사로 먼저 내는게 너무 딱딱하게 느껴져서 팬분들한테 젤먼저 알려주고 싶어서 방탄회식에서 이런 거 말해주는 건가봐 하아아아아
725
아니 이남자들 또 걍 카메라 틀어놓고 자기들끼리 수다떠네 응내가바라던바야제발계속되길하는순간라이브끝낫네띠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