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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식이 얘기 새침하게 쫑알쫑알 (봉식이가 지성이보다 선배에 할머니고, 제노랑 초등학교 5학년 때 만났고, 길고양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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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야 왜 이렇게 청순해요..?? 🥹 pic.twitter.com/ufuIHQ3x7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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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쇼2 영화 #재민 포토티켓 도안 공유 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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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로롱뿅뾰로 로로롱삥빵
제노 무의식적으로 따라하는 것 같지..? 진심 아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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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순두부. 시골 강아지. 우유떡.
스무 살의 위고업 제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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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뒤에서의 민소매 제노 굉장히 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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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따 제노~~ 버석한 맛에 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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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제노 애교 작렬 。。커튼 뒤에서 러러랑 얘기하더니 샤워 놀이 중이란다 신선한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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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오늘도 제노가 찢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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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셀카 찍는데 제노 손. 팔. 뭔데요
사진을 무슨.. 핏줄로 찍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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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제노 열심히 동혁이 얘기 듣고 있다가 빵 터졌어 .◜o◝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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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제노 수혈해야 됨 진짜 잘생겨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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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 별명이면서 부모님이 부르던 애칭인 ‘제똥이’.. 커서도 꾸준히 좋아하는 게 너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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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영원한 양궁제노
괜히 제노듀스 1위가 아니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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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제노 + 후드 + 라이더 조합 완벽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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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풍당당한 제노를 보자,
자신감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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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귀엽다.. 나 제노 집에 초대해 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