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해변(@IHPuyuCiMrXMtas)さんの人気ツイート(新しい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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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조와 과몰입 아빠 숟갈 하나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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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하는 힘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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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촉 하는 문대가 보고 싶었습니다.. 청우문대..? 일듯 동인에게 상태창, 시스템 너무 치트키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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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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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 짤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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엋문청.. 맥락은 여전히 없습니다.. >>이 인간들이 왜 이럴까<< 하는 문대를 보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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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 내그림구려병 도져서 그린 게 없어서 이거라도.. 세이비어 뭉대 디페와 아이소에는 빗금 없는 버전의 엽서로 판매 됩니다. 무슨 소리냐면 친구 부스에 꼽사리 낀다는 소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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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려씨.. 연습..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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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우 안경 찾아주신 선생님이 계셔서 부족하나 그려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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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냥.. 맥락 없슴다.. 비아냥거리는 재현씨 보고 싶어서 그려봤고 알뜰살뜰 그림 재활용도 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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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쓸 말이.. 업읍니다.. 그냥.. 그리고.. 싶엇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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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두부님 유진이 귀여워서 허락 받고 그려봤습니다 사랑해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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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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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데 재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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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우문대 下 편입니다..😭 posty.pe/c3dd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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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병 돋아서 그려봅미다.. 븨틱 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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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스마스.. 챙길 기력도 정력도 없어서 그리던 거나..... ㅠㅜ.. 오따꾸 명절 하나를 이렇게 놓치게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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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은 그저 추측만이... (배)세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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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생각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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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지금 숙소에 누구 있냐. 큰: 미모의 남자 한 명 대기 중~ 문: 선아현 오늘 스케줄 있다 그랬는데. 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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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살스럽게 웃는 유진이와 열받은 아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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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 되면 형 소리에 심하게 진심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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