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_ossasso_)さんの人気ツイート(リツイート順)

1976
저 2십년뒤에 엔시티2042로 데뷔할 예정인데 미리 초대권 좀 보내주십시오
1977
천러 커리 vs 마크 고민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78
천러가지붕킥세계관에들어간다면 천러의역할은무엇일까요 신세경 < 당연히아님 정보석 < 안어울림 황정음 < 말이되는소리를해 이광수 < 꺼저 천러는 바로바로 이순재집 마당에 사는 고양이임 (가끔거실까지들어옴,이순재가다이아반지잃어버리는데정보석이얘가먹어버린줄알고얘한테생선존나먹임)
1979
영상 8초부터 시작되는 마크포효랩 따라하는거임 (천러야 너무 다른데요
1980
환연안봐서이게뭔소린지도모르겟다 그냥우리천러가 내트친들이랑같은상태란것만알겟다 twitter.com/LiLi021208/sta…
1981
위트와 재치 넘처서 후계서열 1위 첫째왕자보다 국민들한테 사랑받는 둘째왕자같도다 ..... ㅁㅊ
1982
이 사진 걍 나 대신 육아휴직 쓴 남편으로 보인다 내가 왜이럴까요 나도 이러고싶지않은데 이럴수밖에 없어요 엄마한테 엄마없이 우리끼리 맛있는거 먹으러왔다고 사진 보내주자 ㅋㅋㅋ 이러고 찍어서 보내준거임
1983
해찬이가 맨날 천러 농구 마니하는거에 비해 못한다고 할때마다 그냥 동생 놀리는건 줄 알고 으이궁동난꾸러기~♡ 했는데 천러 진짜 맨날 농구만 하는거에 비해 그닥 ... 천러야 미안
1984
아 우리천러좀봐 재민이얼굴이랑자기얼굴에 수염잔뜩그려놓고는 누구보다행복하고해맑게웃고잇다고
1985
노래 잘하는 최애 골라잡았는데 얼떨결에 춤 잘 추고 어쩌다보니 잘생겼고 공교롭게도 성격 ㅈㄴ 호방하고 의도치않게 귀여워
1986
천러가 자기 게을러서 집에서 머리 안 깜고 샵 가서 머리 깜았다고 한 날 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다리 다쳐서 혼자 씻을 수 없어갖구 샵 가서 깜은거였잖아 ... 🥺
1987
너무귀엽게생겨서ㅈㄴ눈물남 주먹밥이란단어외에는도저히설명할수없음 왕간다챌린지하는주먹밥<이거외실존?
1988
오늘 계획 AM 12:00 천러 티저 업로드 AM 12:00 ~ AM 12:38 3십8분동안 천러 티저 씹뜯맛즐 AM 12:39 티저 본 천러 버블로 떼굴떼굴 굴러옴 AM 12: 40 ~ AM 1:17 3십 7분동안 천러와 버블로 티키타카 즐기기 AM 1:18 천러 쪽을 향해 5분간 개인미사 AM 1:25 성경 (천러버블) 정독 후 취침
1989
우리의계절 부를때 런쥔이 꼭 안고 부르다가 제노랑 부를 차례 되니까 반대편으로 우다다다 뛰어가서 제노 붙잡고 노래 부르는 천러 보고 너무 아름다워서 눈물 흘림 ... 사랑이 너무 많아서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곳에 꼭 뿌리고 다녀야하는 우리 아기
1990
천러는 탈색입니다 twitter.com/dawnlelez/stat…
1991
빠순이들아 이제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으휴건장한성인남성들을왜3센치로모에화하고잇어??정신차려이년들아ㅉㅉ 하고 욕해도 기죽지말고 (기죽은적없어보이지만) 회사가 시켰다고 대답해라.
1992
이런 새끼들때문에 우리 아기가 상처난거임 죽여야됨 병뚜껑 숟가락으로 잘 따는게 왜 설렘 왜 호감임 ㅁㅊ 그딴 취향 나불댈 시간 잇으면 지금 당장 죽어 twitter.com/_ossasso_/stat…
1993
종천러 문특 매 촬영때마다 처음 3십분은 재재랑 오랜만에 봣다고 낯 가리다가 3십분 지나면 별안간 무장해제 돼서 배까고 드러눕는 강하띠 되는거 졸라 웃김 ....
1994
여기 인도네시아잖아 밥이 진짜 한국에서 먹는 것 같은 그런 느낌 한국에서 이런거 많이 먹거든요 상추에다가 이런거 많이 넣는데 이게 써요 근데 쌈에다가 쓴거넣으면 진짜 맛있다 저 쓴거 안 좋아하는데 이파리 쓰려나..
1995
아 대화가존나웃겨 🐶 남성미가 있었군요 🐬 당여나죠
1996
아 천러형한테붙잡혀서 팔랑팔랑끌려다니는거왤케웃기냐 너무너무귀여움 순두부로만든눈사람이다 눈사람주제에따끈따끈할거같다
1997
아니 천러 머리도 부드럽게 볶고 포근한 니트도 입고 목소리도 웜톤 그 자체인데 문득 무표정 스칠때마다 개씹냉하게 생겼음 ........ 나지금 극세사이불 3장에 전기장판 7십도로 해놓고 직캠 보는 중이야
1998
아 윤석열 지지율 vs 오사 페잉 답변율 peing.net/ko/qs/11630351…
1999
잠 덜 깬 상태에서 보고 토니안한테 아몬드빼빼로 주는 줄 알앗어
2000
아 너무 솔직해서 사랑스러움 앞머리 짜르고와서 나오늘뭐바뀐거없어? < 라고 안 묻고 나앞머리짤랏는데눈치못챗어? < 라고 물어볼거같아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사랑스러워